AI 핵심 요약
beta- 지엔히어링이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청각학회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한다.
- 공항 컨셉 부스에 오라캐스트 기술과 DNN AI 소음 제거 기능을 시연한다.
- 보청기 착용감과 IP68 방진방수 성능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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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청각 솔루션 기업 지엔히어링(GN Hearing)이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세계청각학회(WCA)'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 부스는 소음이 발생하는 환경에서의 청취 과정을 시각화하기 위해 '공항'을 컨셉으로 기획됐다. 전시관은 총 4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되어 지엔히어링의 기술 시연과 제품 체험을 진행한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차세대 블루투스 오디오 기술인 '오라캐스트(Auracast™)' 환경 구축이 포함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설치된 것과 동일한 시스템을 부스 내에 구현하여, 공항 안내 방송 등이 보청기로 직접 전달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심층 신경망(DNN) 기반의 AI 소음 제거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스펙트로그램 화면을 통해 소리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이외에도 보청기 착용감 체험과 함께 IP68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 시연이 이루어진다.
지엔히어링 관계자는 "WCA를 통해 리사운드와 벨톤 브랜드의 청취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일상적인 소음 환경에서도 보청기 사용자가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