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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손편지로 부산 북구갑 주민 소통…"1순위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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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예비후보가 14일 손편지 형식 홍보물을 제작·발송했다
  • 홍보물에는 주민들에 대한 감사와 북구갑을 부산·대한민국 1순위로 키우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 한 예비후보는 돈과 사람이 모이는 북구갑을 만들겠다며 15일 오후 1시 후보 등록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구갑 성장 의지와 다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손편지 형식의 홍보물을 제작했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손 편지를 담은 '예비 후보자 홍보물'[사진=한동훈 후보 선거캠프] 2026.05.14

한 예비후보는 전날 발송한 홍보물에서 지역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북구갑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14일 밝혔다.

홍보물은 무소속의 상징인 흰색을 바탕으로 제작됐고 한 예비후보가 직접 쓴 손편지도 포함했다.

홍보물 표지에는 '북구를 부산의 1순위, 대한민국 1순위로 만들겠습니다', '늘 후순위였던 북구의 20년'이라는 문구가 실렸다. 주민과 웃으며 손을 맞잡는 사진도 함께 담았다.

한 예비후보는 손편지에서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만덕과 덕천, 구포를 구석구석 다닌다"며 "구포시장에서 어머님들이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아이들과 나눈 대화, 만덕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챙겨준 밥 한 끼가 큰 배움이었다"고 적었다.

또 "20년 동안 부산 18개 지역구 중 북구갑은 늘 우선순위가 18번째였다"며 "이제는 북구갑이 부산의 1순위, 대한민국의 1순위가 될 차례"라고 말했다. 이어 "돈과 사람이 모이게 하겠다. 북구갑을 반드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1시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의원 후보 등록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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