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가 13일 분기 매출 8배 급증 발표했다.
- 주가는 뉴욕증시 장초 17%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했다.
- GPU 투자 확대와 메타 장기계약으로 AI 인프라 사업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13일자 로이터 기사(AI cloud firm Nebius reports near eightfold revenue jump, shares surg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종목코드: NBIS)가 분기 매출이 약 8배 급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기업들의 AI 기술 투자 열풍 속에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네비우스의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 장 초반 210달러로 전일 종가 대비 17.25% 급등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핵심 AI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투자가 늘면서 1분기 자본지출은 약 25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1년 전 5억44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로, 비저블 알파(Visible Alpha)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24억 달러를 웃돌았다.
네비우스는 엔비디아(NVDA) GPU와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며 수익성이 높은 AI·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자체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사내 하드웨어를 활용해 고객이 AI 모델을 구축·학습·배포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 관리형 도구,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네비우스가 올해 말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900MW(메가와트)까지 대폭 늘릴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통해 강력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네비우스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 거점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면서 막대한 자본지출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는 올해 자본지출을 300억~350억 달러로 예상하며 투자 확대가 단기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 경쟁사 코어위브(CRWV)와 유사한 상황이다.
네비우스는 인수합병과 대형 컴퓨팅 계약을 통해 AI 인프라 사업을 확장해왔다. 이달 초에는 추론 플랫폼 강화와 미국 내 사업 확대를 위해 스타트업 에이전 AI(Eigen AI)를 약 6억43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메타(META)와 5년간 최대 27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는 장기 계약도 체결했다.
LSEG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3월 마감 기준 1분기 매출은 3억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090만 달러 대비 급증하며 시장 전망치 3억7140만 달러를 상회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