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SW MG 모터 인도가 12일 12~18개월 내 부품 국산화율을 70%로 높였다.
- PLI 제도 지원 신청을 목표로 하며 환율 리스크 완화에 집중했다.
- 구자라트 공장에 400억 루피 투자해 생산능력 30만대로 확대하고 신차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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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확장 위해 6224억원 투자 계획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2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JSW 그룹과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의 합작법인인 JSW MG 모터 인도는 향후 12~18개월 내에 승용차의 부품의 (인도) 국산화율을 현재 평균 30~40% 수준에서 7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는 국산화 목표를 달성한 뒤 2027/28 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에 종료되는 자동차 부문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제도를 통해 정부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아누라그 메흐로트라(Anurag Mehrotra) JSW MG 모터 인도 사장은 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국산화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부품의 인도 국산화율)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PLI 같은 지원 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PLI 혜택만을 받기 위해 국산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외환 환율 변동성과 물류비 관련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 국산화가 핵심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메흐로트라 사장에 따르면, JSW MG 모터 인도는 12~18개월 내에 70% 국산화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형 전기차(EV) 코메트(Comet)를 포함한 여러 모델은 이미 50% 국산화율 장벽을 넘어섰다.
이러한 행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기업들이 현재 전기 4륜차 대상 PLI 제도에 따라 판매액의 13~18% 수준의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50% 이상의 국산화율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쟁사인 타타 모터스(Tata Motors)와 마힌드라&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는 이미 해당 제도가 적용되는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현대자동차·기아·스즈키 등은 아직 PLI 인센티브 적용 대상 모델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JSW MG 모터 인도는 3단계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이사회로부터 기존 구자라트주 할롤(Halol) 공장 증설에 최대 400억 루피(약 6224억 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승인 받았다. 이 투자금은 국산화뿐만 아니라, 연간 생산능력을 현재의 12만 대에서 현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말까지 17만 대, 나아가 2027/28 회계연도까지 30만 대 규모로 확대하는 데 활용된다.
회사는 또한 이 재원을 활용해 올해 4종의 신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그 중 하나는 500만 루피 이상의 프리미엄 모델이 될 것이다. 아울러 출시될 신차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포함되며, 나머지 모델들은 순수 전기차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대해 메흐로트라 사장은 "(신차 판매량 중) 전기차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며 "지난 회계연도에는 5% 수준이었으나 4월에는 6%를 넘어섰다. 현 회계연도 말에는 8%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JSW MG 모터 인도는 내연기관(ICE) 차량도 계속해서 판매할 예정이지만, 신에너지차(NEV)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메흐로트라 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7만 2000대의 차량을 판매했고, 이 중 80%가 전기차였다"며 "초기 차량 구매 비용을 낮추기 위해 배터리 서비스(BaaS, Battery-as-a-Service) 모델을 도입한 가운데, 이것이 이미 전체 판매량의 10~12%를 차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이를 받아들이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