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3일 시민 배우들이 출연하는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6부작)을 공개했다.
- 기존 일방향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일상 속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내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
- 원도심과 신도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되며 회당 3~5분 분량의 숏드라마 형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딱딱한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는 '대전판 웹드라마'를 선보인다. 행정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 대신 시민 일상 속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내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시도다.
대전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6부작)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정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과 정책 이야기를 친숙한 서사 구조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MZ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코믹한 반전 요소와 공감형 에피소드를 적극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정책 설명이 아니라 하나의 '짧은 드라마'를 보는 방식으로 시민 공감과 콘텐츠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출연진이다. 전문 배우 대신 실제 대전 시민들이 주연으로 참여한다. 청년과 직장인,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 배우들이 직접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이며 현실감과 친근함을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원도심의 추억을 간직한 세대와 신도심의 변화된 도시 환경을 경험하는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로 꾸며진다.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자연스럽게 녹여낸다는 구상이다.
총 6편으로 제작되는 '라이크 대전'은 회당 3~5분 분량의 숏드라마 형식으로 구성된다. 대전 곳곳을 배경으로 촬영해 시민들에게 익숙한 장소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담았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웹드라마는 단순히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시각에서 대전의 일상과 삶을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 배우들의 자연스럽고 친근한 연기를 통해 대전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브랜드 이미지가 보다 친숙하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크 대전'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