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전용 공간인 '성화개신죽림동 행정복지센터 푸드센터' 조성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푸드센터는 주민 편의를 높이고 보다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예산 1억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 내 40㎡ 규모로 전용 조리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은 성화개신죽림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과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행정복지센터 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독립된 푸드센터를 설치했다. 새 공간은 조리 시설을 별도로 분리해 위생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 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 "앞으로 공공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개선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