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레브라스 시스템즈가 13일 예비 기관투자자들에게 IPO 공모가를 160달러 상단 초과 수준으로 안내했다.
- 주당 150~160달러로 3000만 주 공모해 48억달러 조달하며 올해 최대 규모다.
- 수요가 20배 초과 몰려 13일 가격 결정되며 엔비디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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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세레브라스 시스템즈가 예비 기관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제시 범위 상단을 웃도는 수준에서 결정할 것으로 안내했다. 해당 기업의 주식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 회사는 주당 150달러에서 160달러의 가격으로 30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가 범위와 공모 주식 수는 지난 월요일 상향 조정됐다. 해당 가격과 규모를 기준으로 하면 이번 IPO의 조달 자금은 48억달러로 사모 배정 물량을 제외하고 올해 IPO 가운데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세레브라스의 IPO는 이른바 그린슈 주식을 포함할 경우, 미국 반도체 상장 사상 최대 규모인 암 홀딩스(ARM)의 2023년 52억3000만달러 조달 실적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는 보여준다.
협의는 현재 진행 중이며 공모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다고 해당 사안을 아는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들은 해당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세레브라스 측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세레브라스 IPO는 가용 주식 수의 20배를 넘는 청약 주문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뉴스가 입수한 딜 조건에 따르면 IPO 가격은 5월 13일 결정될 예정이다.
세레브라스와 주간사들은 필라델피아 증권거래소 반도체 지수가 지난 한 달간 30% 이상 상승하면서 급증한 상장 관심을 관리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회사는 IPO 청약 주문을 넣는 기관투자자들에게 희망 주식 수와 지불 의사가 있는 최고 가격을 명시하도록 요청했다고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전했다. 실질적인 수요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미국 IPO 시장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상장을 앞두고 활기를 보이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목표로 설정한 750억달러 조달이 성사될 경우다. 블룸버그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등 특수 목적 금융 수단을 제외한 IPO 조달액은 189억달러로 전년 동기의 104억달러를 크게 웃돈다.
세레브라스는 시장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NVDA)에 도전하는 상장 반도체 기업 군에 합류할 전망이다. 세레브라스는 이미 주요 AI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아마존닷컴(AMZN)은 올해 AI 소프트웨어 구동에 트레이니엄 프로세서와 함께 세레브라스 칩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오픈AI는 지난 2월 세레브라스 칩 기반 첫 모델을 출시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오픈A는 세레브라스 주식에 대한 워런트 3340만개를 보유하고 있다. 일부는 컴퓨팅 납품 기한 충족 및 세레브라스 시가총액 400억달러 초과 달성 등의 베스팅 조건이 붙어 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세레브라스는 2025년 매출 5억1000만달러에 순이익 879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도에는 매출 2억9030만달러에 순손실 4억8480만달러였다.
이번 공모 주간은 모간스탠리, 씨티그룹(C), 바클레이즈(BCS), UBS 그룹(UBS)이 맡는다. 주식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CBRS 티커로 상장될 예정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