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1일 오후 경기 시흥시 정왕동 상가 앞 전동 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소방당국이 장비 11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약 2분 만에 진화했다.
- 인명 피해와 주변 건물 피해는 없으며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11일 오후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상가 앞에서 전동 킥보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1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경 정왕동의 가게 외부에 놓인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오후 1시 37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화재가 발생한 킥보드를 확인하고, 전기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진압에 사용하는 이동식 수조 설치를 준비했다.
불은 진압 시작 약 2분 만인 오후 1시 39분경 완전히 꺼졌으며,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한 주변 건물로 불길이 번지는 상황도 발생하지 않았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화재 시 급격한 온도 상승을 초래하는 '열폭주' 현상으로 인해 진압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 또한 배터리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