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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인터뷰] '하남갑' 김성열 "개혁신당 '넥스트 하남'으로 양당 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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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가 11일 국회에서 하남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양당 후보를 비판하며 교통·교육·주거 현안 해결을 공약했다.
  • 20년 실무 경험으로 넥스트 하남을 실현하겠다고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성열 개혁신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20년 실무 전문가가 그리는 '넥스트 하남'의 미래"
"규제 완화와 자율주행 택시로 지역 불균형 해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이번엔 새로운 정치 세력을 통해서 하남을 한번 바꿔 주십시오. '더 넥스트(The Next) 하남' 김성열이 하남의 미래를 책임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전과도, 계엄도 없고 오직 하남만 있습니다."

지난 11일 뉴스핌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난 김성열 개혁신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목소리에는 거침이 없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성열 개혁신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2026.05.11 allpass@newspim.com

그는 "거대 양당이 부적합한 후보를 내세우면서 시민들이 선택에 혼란을 겪고 있다"며 "개혁신당이 새로운 대안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7세에 정계에 입문해 20년 가까이 국회 보좌관, 당 대변인, 최고위원을 거친 '실무 전문가'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국회 보좌진과 정당 대변인 등을 거치며 입법·정책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김 후보가 내세운 슬로건 '넥스트 하남'에는 교통, 교육, 주거 등 하남의 고질적인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김 후보는 "규제 완화를 통해 그린벨트로 단절된 신도시와 원도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겠다"며 "자율주행 택시 시범지구 도입을 통해 교통 혁명을 일으켜 시민들에게 저렴하고 빠른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하남 시민들에게 "같은 선택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믿을 수 없는 정치를 끝내고 하남의 미래를 책임질 젊고 깨끗한 정치 세력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좌)와 이준석 대표 [사진=김성열 캠프]

다음은 김성열 후보와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 하남시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와 하남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김성열만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이번 하남 갑 출마는 사실 거대 양당이 저를 부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하남 갑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지만, 양자택일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둘 다 정답이 아닙니다. 시민들은 누구에게 표를 줘야 할지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민분들께 새로운 '정답지'를 드리기 위해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존 양당 후보들과 달리 뜨겁고, 새롭고, 정직하게 정치를 해왔습니다. 그 정신으로 '넥스트 하남', 즉 하남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겠습니다.

▲ 양당 후보를 모두 '오답'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실력을 강조하지만, 도덕성에 큰 결함이 있습니다. 정치자금 수수로 세 번이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돈 받는 정치인에게 다시 정치를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입니다. 국민의힘 이용 후보 역시 탄핵에 반대하고 불법 계엄을 옹호하며 대통령 관저에서 호위무사 역할을 자처했던 인물입니다. 정치가 바뀌려면 시민의 선택이 바뀌어야 합니다. 개혁신당이 올바른 정치 가치를 세우는 열쇠가 되어 시민들의 정당한 선택권을 보장하겠습니다.

▲ 슬로건으로 내세운 'Next 하남'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입니까.

'넥스트 하남'은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제 포부를 담은 개인 슬로건입니다. 메인 슬로건으로는 기성 정치에 실망한 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해 "못 믿겠다, 바꿔보자"라는 방향을 검토 중입니다. 추미애 전 의원의 경우, 하남을 위해 일하겠다며 온 지 2년 만에 도지사 출마를 위해 떠나버렸습니다. 시민들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하남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정치인으로서 하남의 미래를 진정성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 하남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 보십니까.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교통입니다. 서울 생활권인 하남 시민들이 도로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여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둘째는 교육입니다. 원도심의 학생 부족 문제와 신도시의 과밀 학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아이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게 하겠습니다. 셋째는 주거입니다. 위례신도시 등 지역 간 경계 모호성 문제를 정리하고, 하남만의 독특한 커뮤니티를 형성해 주거 가치를 끌어올리겠습니다.

김성열 개혁신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김성열 캠프]

▲ 이광재 후보의 '행정 경험'에 맞설 김 후보님만의 필승 전략은 무엇입니까.

이 후보님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시작한 정치 선배지만, 젊은 나이에 과한 권력을 쥐며 잘못된 길을 걸으셨습니다. 도지사 재임 기간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재판으로 인해 7개월에 불과했고, 그로 인한 보궐선거 비용은 고스란히 도민의 짐이 되었습니다. 또한 종로, 분당을 거쳐 다시 하남으로 오는 행보는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입니다. 저는 27살부터 정치를 시작해 정직하게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믿을 수 없는 구태 정치를 끝내는 '정직함'으로 승부하겠습니다.

▲ 개혁신당 지도부가 김 후보님을 하남에 전략적으로 투입한 핵심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거대 양당이 부적합한 후보를 내세워 하남 시민을 우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김성열 개인을 뽑는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의 깨끗한 미래를 꿈꾸는 젊은 정치 세력이 존재함을 알리는 과정입니다. 저의 인물 경쟁력뿐만 아니라 개혁신당이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 비전을 하남 시민들께서 높이 평가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와의 정책적 연대 계획이 있습니까.

조응천 후보님이 언급한 '좋은 후보, 나쁜 후보, 이상한 후보'의 구도는 하남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전과가 화려한 '이상한 후보' 이광재, 민주주의를 적대시하는 '나쁜 후보' 이용에 맞서 제가 '좋은 후보'로서 시민 앞에 섰습니다. 경기도지사 선거와 하남 선거는 그 구조가 완벽히 맞물려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입니다.

▲ 15년간의 국회 및 정당 경력이 실제 입법 활동에 어떤 차별점을 만듭니까.

저는 약 20년간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보좌관을 두루 거치며 법안이 만들어지고 정책이 실현되는 과정을 누구보다 잘 익혔습니다. 실무 능력만큼은 다른 후보들에게 결코 뒤처지지 않습니다. 하남 시민들의 불편함을 정책과 법안으로 연결해 실제로 통과시키고 실행하는 능력에서 압도적인 강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남에 연고가 적은 '거물'이나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후보와는 차원이 다른 실무형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핵심 공약은 무엇입니까.

핵심 키워드는 '규제 완화'입니다. 단절된 감일·위례 지구와 원도심 사이의 그린벨트 규제를 풀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야 합니다. 또한 하남을 '자율주행 택시 시범지구'로 지정하여 기존 택시의 반값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도로 확충과 지하철 3·5호선 연장뿐만 아니라, 첨단 교통 인프라를 통해 하남을 혁신적인 교통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남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하남 시민 여러분, 그동안 양당이 번갈아 집권했지만 위례신사선은 18년째 대기 중이고 교육지원청 신설과 그린벨트 해제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저 김성열은 전과도 없고, 계엄 옹호 이력도 없습니다. 오직 실력과 정직함으로 하남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이번에는 꼭 새로운 인물로 바꿔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성열 개혁신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김성열 캠프]

◆ 프로필

-1982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좌관
-민생당 당대표 보좌관
-제20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비서관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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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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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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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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