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자치구들이 제46주년 5·18 민주화 운동을 맞아 다양한 기념 사업을 펼치고 있다.
- 동구는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기록집과 네이버페이를 지급하고 남구는 21일 추모 문화제를 개최한다.
- 서구·북구·광산구도 인권현장투어, 특색 사업, 안내소 운영 등으로 5·18 정신을 후세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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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자치구들이 제46주년 5·18 민주화 운동을 맞아 다양한 기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광주 동구는 '나의 오월 : 오월서가 & 고향사랑기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기역책방 등 오월서가에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기존 혜택에 더해 '나의 오월' 기록집을 증정하고 네이버페이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기록집은 각자가 느낀 오월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사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출받아 제작된다.

남구는 오는 21일 효천역에서 '그날의 숨결, 오늘의 울림'을 주제로 5·18 희생영령 추모 문화제를 개최한다. 송암동과 효천역 일대에서 계엄군에 의해 사망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5월의 아픔과 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함이다. 추모사 낭독과 각종 공연, 영화 상영 등 2시간 가량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과 27일 총 2회에 걸쳐 '5·18 인권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상무대 옛터인 5·18 자유공원에서 역사 체험과 재현극을 관람하고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해설을 듣는다.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50명을 모집한다
북구는 오는 22일까지 '오월, 함께 피우는 우리이야기'라는 주제로 총 5개의 특색 사업을 펼친다. 세부 사업은 5·18 민주묘지 참배, 사적지 지도 제작, 오월이야기 구내방송 송출, 헌혈 캠페인, 오일팔 삼행시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오는 15~19일까지 5일간 광주송정역 광장 입구에 5·18 안내소를 운영한다. 현장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문화해설사와 자원봉사자가 상주하며 5·18민주화운동 전개 과정과 기념행사 일정, 5·18 사적지 정보 등을 제공한다.
광주송정역은 1980년 5월 당시 시위군중이 집결한 역사 현장이자 민주화의 의지를 전국으로 알리고자 했던 저항의 중심지 중 하나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