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 재학생 6인이 1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 국가 공인 교육사업에 공식 강사로 참여하게 됐다.
- 학과는 퍼스널 스타일링, 미용문신 스킬업, 트렌드 헤어커트 3개 과목의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을 맡았다.
- 완성된 콘텐츠는 국가 평생학습 포털 등을 통해 전국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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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미용예술학과 재학생 6인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의 국가 공인 교육사업에 공식 강사로 참여하게 됐다.

11일 대학교에 따르면 이들의 출발점은 학과 내 특강이었으며, 한방미용예술학과는 현장에서 활약 중인 재학생을 강사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처음에는 수강생으로 앉아 있던 자리에서 강단 쪽으로 자리를 바꾸는 경험, 이 작은 전환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이 됐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교육부·KERIS 주관) 2주기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한방미용예술학과는 이번2주기에서 ▲퍼스널 스타일링 ▲미용문신 스킬업 ▲트렌드 헤어커트 3개 과목의 콘텐츠 개발을 맡았다. 강사진은 현재 학부 및 대학원(뷰티헬스케어전공)에 재학 중인 현장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됐다.
참여 강사들은 스튜디오 촬영팀·콘텐츠 개발팀과 함께하는 워크샵에서 강의 스크립트 설계부터 촬영·편집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소화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국가 평생학습 포털(STEP) 등 공식 플랫폼을 통해 전국에 제공될 예정이다. 1주기에서 개발된 콘텐츠는 이미STEP 포털과 본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김현숙 학과장은 "학과 내 특강은 재학생이 처음으로 강사의 역할을 경험하는 출발선이었다면, 이번 교육부 사업 참여는 그 전문성을 국가 교육과정 안에서 공식화하는 도약대"라며, "미용 현장 전문가가 교육자로 성장하는 이 경로를 학교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