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태경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청장 후보가 9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 서부산 거점 육성과 제조업 AI 전략으로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
- S-NEW 프로젝트 7대 공약을 제시하며 절실캠프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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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W 프로젝트' 7대 공약 발표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서태경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서부산 거점 육성과 제조업 AI 전략을 앞세워 지역 발전 비전을 강조했다.
서 후보는 전날 오후 부산 사상구 새벽로 올차빌딩에서 선거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문정수 전 부산시장, 정태호 국회의원, 배갑상 후원회장, 정윤재 상임선대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서 후보는 "사상은 서부산 시대를 견인할 핵심 축"이라며 "중앙정부와 국회, 청와대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상을 부산 발전의 중심축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 정부와 부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낼 중요한 시기"라며 "성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문정수 전 부산시장은 서부산 산업구조 전환 흐름을 짚으며 힘을 실었다. 그는 "정부의 AI 산업 전략과 맞물려 서부산을 제조업 AI 특화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추진력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태호 의원은 "중앙 정치와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정책 추진 역량이 검증됐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사상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재 상임선대위원장도 "젊은 리더십과 실행력이 지역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서 후보는 이날 '살고 싶은 사상'을 비전으로 한 'S-NEW 프로젝트' 7대 공약도 제시했다. 도시조명 개선과 랜드마크 조성, 제조업 기반 스마트 AI 혁신, 문화·축제 활성화, 생애주기 돌봄 정책, 도시재편 사업, 현장 중심 행정 혁신, 교통·교정시설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이 담겼다.
제조업과 AI를 결합한 산업 전환과 생활밀착형 행정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산업계와 주민 체감 변화를 동시에 겨냥했다.
서 후보는 "사상을 주거 중심을 넘어 일자리와 문화가 공존하는 서부산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절실함을 담아 끝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 명칭은 '절실캠프'로 정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