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정우가 10일 LIV 골프 버지니아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 최종 6언더파 210타로 공동 23위에 올랐다.
- 1라운드 공동 7위 후 2라운드 하락했으나 3라운드 반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함정우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에서 최종 라운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함정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낸 함정우는 앤서니 김(미국)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KPGA 투어 통산 4승을 보유한 함정우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우승으로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 출전권을 획득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던 함정우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공동 33위까지 밀렸지만, 3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12번 홀(파5)에서 출발한 함정우는 1~3번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고, 8~11번 홀 구간에서도 버디 3개를 추가하며 타수를 줄였다.
선두는 중간 합계 21언더파 195타를 기록 중인 루커스 허버트(호주)다. PGA 투어 1승, 유럽 투어 3승 경력을 가진 허버트는 2024년부터 LIV 골프 무대에서 뛰고 있다.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지킨 그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린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18언더파 198타로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욘 람(스페인)은 12언더파 204타로 7위다.
한국 선수 중 안병훈과 송영한은 공동 34위(4언더파 212타), 김민규는 55위(4오버파 220타)를 기록 중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