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타in부산] 달라진 KIA 정해영 '7경기 연속 무실점', 멀티이닝도 척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 정해영이 9일 롯데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 시즌 초반 부진 후 2군 조정으로 7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했다.
  • 필승조 계투로 활약하며 팀 뒷문 강화에 힘을 보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정해영이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7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살아났다.

정해영은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 등판해 2이닝 동안 21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 타선이 8회 점수를 내 3-1로 이겨 승리까지 챙겼다. 

[부산=뉴스핌] KIA 정해영이 9일 2026 KBO 정규시즌 부산 롯데전에 7회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 투수가 됐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정해영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정해영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KIA 타이거즈] [일러스트=CHAT GPT] 2026.05.09 football1229@newspim.com

7회말 등판한 정해영은 단 6개로 이닝을 삼자 범퇴로 정리했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그는 대타 노진혁을 뜬공으로 정리 후 장두성과 빅터 레이예스를 모두 삼진처리하며 2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9회에는 성영탁이 등판해 2사 이후 전준우에게 장타를 허용하긴 했으나, 마지막 타자 유강남을 삼진으로 잡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KIA 이범호 감독은 "정해영이 연투임에도 효율적인 투구로 멀티이닝을 소화해 마무리 성영탁까지 잘 연결해줬다"며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은 정해영과 성영탁이 큰 역할을 했다"고 칭찬했다. 

◆심리적 문제 노출→완벽한 부활

정해영은 지난달 10일 한화전에서 0.1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해당 경기까지 4경기 등판해 2.2이닝 5실점(5자책점)을 기록하며 심리적 문제를 노출했다.

결국 지난달 11일 2군에 내려가면서 재정비 시간 가졌다. 이 감독은 정해영이 2군에 머무는 기간 동안 그와 관련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구위는 괜찮은데 멘털 회복이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정해영은 멘털 치유에 주력했다. 2군에서는 2경기 2이닝 1실점을 기록한 후 22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다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리고 이 감독의 말처럼 심리적으로 안정을 되찾자 투구 내용 역시 눈에 띄게 좋아졌다.

22일 수원 KT전을 시작으로 정해영은 이날 경기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7경기 동안 9이닝을 던지며 5피안타를 기록했으나, 실점은 단 1점도 없었다. 삼진은 11개를 잡았고, 볼넷은 단 1개만 내줬다. 제구력도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정해영은 9일까지 11경기 11.2이닝, 2승 무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한 때 16.88까지 올랐던 평균자책점은 3점대까지 내려왔고, WHIP(이닝 당 출루허용률) 역시 1.11로 안정세를 회복했다.

[서울=뉴스핌] KIA 마무리 성영탁이 지난달 26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롯데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09 football1229@newspim.com

◆당분간 마무리 아닌 필승조 계투진 맡을 정해영

다만 기존 보직이었던 마무리 자리는 성영탁이 건재한 만큼 정해영은 당분간 필승조 중간계투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성영탁은 올 시즌 14경기 16.2이닝, 3홀드, 4세이브, 평균자채점 0.54를 기록하며 마무리 투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WHIP도 0.90으로 매우 좋다.

정해영 이탈 이후 마무리로 낙점된 성영탁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 이상 KIA 뒷문을 책임질 전망이다. 과거 이 감독 역시 정해영이 돌아와도 마무리 자리는 성적으로 프로답게 경쟁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럼에도 정해영의 안정세는 KIA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필승조 조상우는 17경기 14.2이닝, 1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며 준수하지만, 이태양과 전상현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KIA 정해영이 1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광주 KT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5.09 football1229@newspim.com

이태양은 10경기 12.2이닝, 1승 무패, 3홀드, 평균자책점 1.42로 매우 좋았다. 전상현은 올 시즌 4경기 평균자책점 13.50로 아쉽지만, 오랜 기간 KIA의 허리를 담당한 프랜차이즈 필승조 투수다.

이들이 돌아올 때까지 정해영이 버텨준다면 KIA는 좀 더 많은 승수를 쌓을 전망이다. 정해영이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성영탁 앞에서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KIA 가을야구 진출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