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1000여 명이 운집하고 보수 진영이 결집해 원팀을 완성했다.
- 김 후보는 의왕 발전을 호소하며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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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식 위원장 "의왕 발전 20년 앞당긴 검증된 추진력, 반드시 당선돼야"
김성제 후보 "의왕은 지금 중대한 기로, 정체 아닌 더 큰 도약 선택해달라"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9일 오후 2시 '김성제 희망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기식 의왕·과천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주요 내빈과 지지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나경원·송석준·이종배 의원 등 당 지도부의 축전이 잇따르며 김 후보의 중량감을 입증했다.
이번 개소식의 가장 큰 특징은 '보수 진영의 완전한 결집'이었다. 당내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김진숙·김태춘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했고 강상섭 전 의왕시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의왕 원팀'의 마침표를 찍었다.
강상섭 총괄선대위원장은 "의왕을 바로 세우는 일에 뜨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으며, 김진숙·김태춘 공동선대위원장 또한 "이제는 김성제 후보의 승리를 위해 1만 표를 가져온다는 각오로 함께 뛰겠다"고 선언해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기식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왕시의 발전을 20년 앞당긴 인물이 바로 김성제"라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검증된 능력과 추진력을 가진 김 후보의 당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역시 "일 잘해온 시장을 시민들은 기억하고 있다"며 김 후보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단상에 오른 김성제 후보는 24년간 의왕에 거주하며 12년간 시장으로 일해온 소회를 밝히며 진정성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의왕을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된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며 "지금 의왕이 정체를 맞이한다면 우리 시의 발전은 답보되고 도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국민의힘 원팀이 하나로 뭉쳐 남은 기간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며 "의왕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성제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 후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동반 승리'를 다짐하는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김성제 희망캠프'는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열린 소통 공간이자, 의왕의 미래 비전을 전파하는 전략 거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