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장동혁 대표 등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조직력 과시했다.
- 문화·관광 중심 발전과 3대 과제를 제시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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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지역 내 조직력 과시와 함께 선거 초반 기선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전 후보는 9일 충북 옥천군 중앙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10년 뒤 옥천의 변화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걸으면 관광이 되고, 앉으면 문화가 되는 옥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문화·관광 중심의 지역 발전 구상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 서승우 청주 상당 당협위원장 등 여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당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충북 남부권 선거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상징적 집결"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장 대표가 행사에 앞서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한 뒤 개소식에 참석한 일정은 보수 정체성과 지역 상징성을 결합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당 관계자는 "전통적 지지층 결집과 함께 지역 정체성에 호소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이날 ▲응급의료 체계 정상화 ▲대청호 및 송전선로 관련 정당한 보상 ▲문화·복지 기반 확충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는 생활 밀착형 현안과 중장기 지역 개발 의제를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행사는 축사와 환영사, 후보자 인사, 필승사 등으로 이어졌다.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 후보 측은 "조직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선거 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옥천군수 선거가 본격적인 대진 구도로 접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