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이 9일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 지난 6일부터 트리플A 3경기 타율 0.273을 유지하며 빅리그 복귀를 준비했다.
- 유격수로 수비하며 손목 부상 부위에 이상 없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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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 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원정 더블헤더 1차전에 유격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3회 좌익수 뜬공, 5회 삼진으로 돌아섰고 7회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로디 텔레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지난 1월 빙판길 사고로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지난달 말 더블A 4경기에서 타율 0.333(9타수 3안타)으로 예열을 마친 뒤 지난 6일부터 트리플A로 무대를 옮겼다. 6일과 7일 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생산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날은 침묵하며 재활 경기 전체 타율 0.300(20타수 6안타)을 유지했다. 트리플A 3경기 타율은 0.273이다.
이날 방망이는 잠시 쉬어갔지만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 포지션을 소화하며 손목 부상 부위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했다. 소속팀 그위넷은 7회에만 7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노퍽에 9-1 대승을 거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