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다니 그룹이 8일 AI 데이터센터 1000억달러 투자 계획 밝혔다.
- 에너지 계열사 주가 70% 급등하며 인도 AI 투자처 주목받았다.
- 아다니코넥스 중심 5GW 구축하며 하이퍼스케일러 파트너십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아다니 그룹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이 에너지 계열사들의 주가 상승을 이끌며, 인도 내 몇 안 되는 AI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재벌 그룹은 2035년까지 AI 특화 데이터센터 개발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잠재적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과 인도의 사상 최고 전력 수요가 맞물리면서, 아다니 그린 에너지의 주가는 이번 분기에만 약 70% 급등했고, 아다니 에너지 솔루션과 아다니 파워도 각각 약 50% 상승하며 BSE 전력 지수를 크게 웃돌았다.
파이퍼 세리카 어드바이저스의 창업자 아바이 아가왈은 "아다니 그룹은 인도의 AI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한 훌륭한 대리 수단"이라며 "인도에는 수백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한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그룹은 아다니뿐"이라고 말했다.
인도에는 순수 AI 관련 기업이 드물어, 글로벌 자금이 선도적인 반도체 및 하드웨어 기업을 보유한 대만·한국 시장으로 쏠릴 위험이 있다. 이런 상황이 아다니 같은 대리 투자처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아다니는 친환경 데이터 스토리지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으며, AI의 근간을 이루는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다니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자회사 아다니코넥스(AdaniConneX)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035년까지 5기가와트 용량을 구축할 계획이다.
알파벳의 150억 달러 규모 인도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파트너로 참여 중이며, 억만장자 창업자 고탐 아다니는 메타 플랫폼스, 월마트 산하 플립카트와도 파트너십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P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약 5배 증가해 57테라와트시에 달할 전망이다.
아다니코넥스의 규모는 오픈AI나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전 세계에 구축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인도 내 제3자 데이터센터 용량에 대한 대규모 약정을 아직 체결하지 않은 만큼, 가동률 저하 리스크도 잠재해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