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8일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복지 공약 발표했다.
- 보행 신호 5초 연장과 300~500m 간격 쉼터 조성으로 안전 강화한다.
- 시니어 파크 설치와 실버 운동 공간 확충으로 건강 증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청주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의 핵심은 보행 안전과 건강 증진, 휴식 공간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보행 신호 5초 연장' 공약은 4차선 이상 주요 교차로와 병원, 복지 시설 인근 등 어르신 이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 시간을 5초 이상 늘리는 내용이다.
이 후보는 "5초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시간"이라며 보행 약자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인도 등 보행 구간에 300∼500m 간격으로 쉼터를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쉼터에는 벤치뿐만 아니라 그늘막 등 휴식 기능 강화와 청주시를 상징하는 공공 디자인을 적용해 표준화한다는 계획이다.
어르신 건강 관리를 위한 '시니어 파크' 조성도 추진한다.
생활권 중심에 저강도 근력 및 균형 운동 시설 설치와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등 인지 저하 예방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청주시 내 유휴지를 활용해 실버 전용 운동 공간을 확충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이 중요하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