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본토 상장 맥주 7개사 중 5곳이 1분기 총이익률을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시켰다.
- 포화된 시장에서 고급 제품으로 전환하며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 생산량은 2년 연속 감소하는 가운데 오프프레미스 채널 확대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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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5월 8일 오전 09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5월 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에 상장된 7개 맥주 업체 가운데 5곳이 포화 상태의 시장에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고급 제품으로 전환하면서 1분기 총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5개 업체 가운데 광저우 주강맥주(002461.SZ), 연경맥주(000729.SZ), 충칭맥주(600132.SH), 칭다오맥주(600600.SH/0168.HK)는 모두 1분기 총이익률이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고 각 사의 1분기 재무보고서에서 밝혔다.
업계 전반의 수익성도 유지되고 있다. 본토 상장 7개 맥주 기업의 1분기 귀속 순이익 합계는 26억 위안(3억90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다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중국 맥주 생산량은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대형 기업 기준 생산량은 전년 대비 1.1% 감소한 3530만 킬로리터를 기록했다.
시장이 점차 포화됨에 따라 맥주 업체들은 구매 장소 외부에서 소비되는 '오프프레미스(off-premises)' 시장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제품 고급화를 통해 수익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오프프레미스란 물리적 인프라가 회사 외부에 있고 클라우드·데이터센터·호스팅 등 외부 서비스 제공자가 운영·유지관리하는 형태를 뜻한다.

칭다오맥주의 1분기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18억 위안(2억64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중고가 제품 판매 증가 속도가 주력 브랜드인 칭다오맥주를 상회했다. 칭다오맥주 판매량은 130만 킬로리터로 0.4% 증가에 그친 반면, 중고가 제품 판매량은 104만 킬로리터로 3.1% 증가했다.
연경맥주의 순이익은 같은 기간 60.2% 급증해 2억6500만 위안(3890만 달러)에 달했다. 회사는 제품 고급화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칭맥주는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7.4% 감소한 4억3800만 위안(6440만 달러)을 기록했지만, 주력 사업 매출은 0.2% 증가한 42억 위안(6억1750만 달러)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고급 제품 매출은 2.4% 증가한 26억 위안으로, 일반 제품 성장률을 상회했다.
충칭맥주 리즈강 사장은 "외식 채널은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으며, 오프프레미스 소비로의 전환은 지난 2~3년간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슈퍼마켓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오프프레미스 채널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어 우리의 오프프레미스 전략은 세 가지로 나뉜다"며 "첫째는 칼스버그(Carlsberg), 튜보그(Tuborg), 우수(Wusu) 등 주요 브랜드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고, 둘째는 기존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하는 것이며, 셋째는 1리터 캔 맥주와 같은 신규 주력 제품을 개발해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