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안군이 7일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 청년 대표 의견을 수렴해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 일자리·주거 등 4개 분야 35개 사업에 140억 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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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 원 투입 정착 안정 계획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청년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군은 전날 함안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전문가, 청년 활동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추진된 청년정책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청년 대표 위원들이 참여해 지역 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제시했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은 '청년이 성장하는 함안'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참여 등 4개 분야에서 총 35개 사업을 추진한다. 자립 기반 구축과 정착 안정, 생활 여건 개선, 참여 기회 확대를 핵심 축으로 약 1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석욱희 부군수는 "청년정책은 지역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과제"라며 "청년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 발굴해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한 심의·자문기구로,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청년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