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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애플, 카메라 에어팟 양산 임박...테스트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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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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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이 8일 카메라 내장 에어팟을 개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 해당 제품은 현재 양산 직전 단계의 검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9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애플은 AI 강화 하드웨어 시장 진출을 위해 오픈AI, 메타 등과 경쟁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8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AAPL)의 카메라 내장 에어팟이 개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AI 시대를 겨냥한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 제품은 현재 양산 직전 단계의 검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프로토타입의 디자인과 기능이 최종 형태에 근접한 단계에 들어섰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작업인 만큼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들은 카메라로 주변 공간을 인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의 이 이어버드가 고도화된 테스트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애플 매장에 진열된 에어팟 [사진=블룸버그통신]

애플은 이 신제품으로 에어팟의 성공을 발판 삼아 AI 강화 하드웨어 시장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오픈AI와 메타 플랫폼스(META) 등이 경쟁자로 부상한 상황이다.

탑재되는 카메라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아닌 시리 디지털 어시스턴트의 시각 기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좌우 이어버드에 각각 내장된 이 카메라는 저해상도로 시각 정보를 수집하도록 설계됐다. 외형상으로는 카메라 수납을 위해 스템이 길어지는 것 외에 에어팟 프로 3와 유사한 형태가 될 전망이다.

애플은 당초 올해 상반기 출시를 계획했으나 개편된 시리의 출시 지연으로 일정이 미뤄진 상태다. 새로운 시리는 알파벳(GOOGL)의 제미나이 기술을 활용해 기반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이후 9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 내부 테스터들은 현재 DVT(설계 검증 테스트) 단계의 프로토타입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 DVT는 초기 양산 물량을 제작하는 PVT(생산 검증 테스트) 직전의 최종 주요 개발 단계다.

하드웨어 준비는 거의 완료된 반면 AI 요소에 대한 우려가 출시를 추가로 지연시킬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시각 인텔리전스 기능의 품질이 애플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 출시가 보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소재 애플의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이 기능의 기본 개념은 사용자가 현재 바라보고 있는 대상에 대해 질문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식재료 앞에 서서 저녁 메뉴를 물어볼 수 있다. 오픈AI의 챗GPT 같은 AI 서비스에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아이폰의 시각 인텔리전스 기능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경험이다.

애플은 AI 카메라의 활용 범위를 더 넓히는 방향도 모색 중이다. 카메라가 포착한 외부 시각 정보를 토대로 리마인더를 제공하거나 보다 정교한 길 안내를 지원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예를 들어 방향을 전환해야 할 때 전방의 특정 랜드마크를 언급하는 식이다.

스마트 안경과 마찬가지로 외부 카메라 기기에 의한 촬영을 꺼리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우려도 고려 대상이다. 애플은 시각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전송될 때 점등되는 소형 LED 조명을 이어버드에 내장했다. 다만 이어버드의 소형 크기를 감안하면 해당 조명이 실제로 얼마나 잘 보일지는 불분명하다.

카메라 탑재 에어팟은 약 4년간 개발이 진행돼 왔으며 AI 신제품 라인업의 일부가 될 예정이다. 애플은 이르면 내년 출시를 목표로 스마트 안경과 카메라가 달린 펜던트도 개발 중이나 두 제품 모두 에어팟에 비해 개발 진도가 뒤처진 상태다.

애플은 신형 에어팟에 대한 강한 수요를 예상하고 출시에 필요한 부품 확보를 위해 운영 팀을 가동 중이다. 현재 업계 전반에 걸친 메모리 반도체 등 실리콘 부품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어 이 작업은 특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다수의 외부 센서가 탑재된 또 다른 기기인 애플 비전 프로와 달리 신형 에어팟은 손 동작 제어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출시 예정인 애플 안경도 현재로서는 해당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이 제품들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전했다.

차기 CEO인 존 터너스는 최근 수주간 사내 행사에서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과 유사한 방식으로 업계를 뒤흔들 궤도에 있다며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강조해 왔다. 터너스는 차기 애플 CEO로 지명된 후 임직원들에게 "우리는 다시 한번 세상을 바꾸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이 좋다면, 정말로 운이 좋다면 커리어에서 한두 번 정말 중요한 일의 일부가 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터너스는 터치스크린 맥북, 폴더블 아이폰, AI 기반 스마트홈 기기 등 약 10개의 주요 신제품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9월 1일 팀 쿡의 후임으로 CEO직에 취임하며 같은 달 열리는 애플의 연례 주요 신제품 발표 행사를 이끌 예정이다.

애플은 아이폰의 시각 AI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iOS 27에 새로운 시리 카메라 모드를 도입해 아이폰 운영체제 내에서 시각 AI 기능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 변화는 더 많은 사용자가 AI 서비스에 시각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에 익숙해지도록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AI 기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오픈AI, 메타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픈AI는 스마트홈 및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애플과 경쟁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있으며 메타도 자사 AI 웨어러블을 개선하고 있다.

블룸버그 뉴스는 2024년 2월 애플이 카메라 내장 에어팟을 개발 중이라고 처음 보도한 바 있다. 애플은 카메라가 탑재된 애플워치도 개발했으나 지난해 해당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에어팟은 아이폰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 보급률이 높은 만큼 AI 기능을 도입하기에 최적의 제품군으로 꼽힌다. 2016년 처음 출시된 에어팟은 애플의 주력 히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애플은 지난해 말 애플워치에 탑재된 것과 유사한 심박수 모니터를 추가한 신형 에어팟을 출시했으며 오버이어 헤드폰인 에어팟 맥스는 3월에 업데이트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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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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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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