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방부가 7일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혁신어벤져스와 2030청년자문단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
- 발대식에서 활동계획 보고와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청년 영상을 상영했다.
- 안규백 장관이 특별강연과 간담회로 청년 도전과 소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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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서 토인비 인용 "도전과 응전의 역사" 강조
청년보좌역 "정책·조직문화 반영 가교역할 최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7기 혁신어벤져스'와 '제3기 2030청년자문단'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세대의 역할과 공직 가치에 대한 소통 강화를 목표로 1부 발대식·위촉식, 2부 특별강연·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혁신어벤져스'는 국방부 소속 청년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돼 조직문화 개선과 자유로운 소통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한다. '2030청년자문단'은 국방 분야에 관심 있는 외부 청년들로 구성돼 주요 국방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언 역할을 맡는다. 두 조직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년세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국방정책과 조직문화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1부 합동발대식에서는 활동 계획 보고와 함께 신규 단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청년의 목소리' 영상이 상영됐으며, 영상에는 청년들이 바라는 국방의 미래와 활동 포부가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안규백 장관은 2부 '청년에게 전하는 안부' 특별강연에서 "청년들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책 속의 지혜에서, 그리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에서 인생을 배운다"며 "꿈과 목표를 갖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어떤 실수나 과오도 다시 바로 잡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청년의 특권"이라며 "역사학자 토인비도 인류의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 한 것처럼, 청년 여러분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연 후 진행된 '장관님, 궁금해요!' 소통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제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안규백 장관은 청년들이 마주한 다양한 고민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과 공감을 전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혁 국방부 청년보좌역은 "오늘 이 자리는 청년들이 국방부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고, 장관님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국방정책과 조직문화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규백 장관은 "청년들의 미래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진솔한 시간이었다"며 "국방을 향한 청년들의 제언을 귀담아듣고, 청년 단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된 국방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