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5월 증권사의 '픽'② 10대 컨센서스로 압축된 투자방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10대 증권사가 5월 A주 투자방향으로 AI·연산력 중심 기술주 주도와 에너지·자원을 병렬 핵심축으로 하는 '바벨전략'을 제시했다.
  • AI 하드웨어와 국산화 체인, 광통신·메모리 등 구조적 우위 산업에 집중하되 이미 고평가 구간의 종목은 저평가 영역으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 강한 곳만 계속 강한 K형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이며 고밸류 섹터는 실적으로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월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 투자대상 선정 팁
정보기술, 소재, 공업 3대 섹터에 추천주 집중
10대 증권사 컨센서스로 도출 '10대 포인트'

이 기사는 5월 7일 오후 2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5월 증권사의 '픽'① 10대 컨센서스로 압축된 투자방향>에서 이어짐.

◆ 10대 증권사 컨센서스 '5월 A주 10개 포인트'

중국 현지 10대 증권사가 진단한 '5월 A주 투자방향'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은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를 도출할 수 있다.  

1. 'AI·연산력' 중심 기술주 주도

AI는 거의 모든 증권사가 핵심 주도축으로 동일하게 지목했다. 특히 광통신·AI 하드웨어·국산 연산력은 공통 키워드다.

중신증권은 AI와 에너지·화학이 새로운 바벨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AI의 막대한 잠재력이 각국이 경쟁·안보 차원에서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절상증권은 연휴 기간 북미 4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설비투자 전망을 상향했고, 나스닥·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이 강세를 보인 점을 근거로, 연휴 이후 A주에서도 창업판·과창판 중심의 기술·AI 관련 섹터가 시장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월 내내 기술·AI 관련 지수가 크게 오른 만큼 단기적으로는 조정 압력을 경고하면서도, 중기적 관점에서 기술주를 계속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흥업증권은 "연휴 동안 미국 기술주가 글로벌 증시에 강하게 반영되었고, 1분기 실적이 관련 방향의 고성장 추세를 재검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해외 빅테크와 깊이 연동되고 글로벌 AI 산업 트렌드와 강하게 공명하는 국내 AI 하드웨어 체인(광통신, 스토리지·메모리 등)이 연휴 이후 A주의 구조적 핵심적인 '구조적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07 pxx17@newspim.com

2. '에너지·자원'은 두 번째 축

AI와 함께 에너지·자원(석유·석탄·비철금속)을 병렬 핵심축으로 두는 '바벨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정학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헤지 논리까지 포함된 진단이다.

중신증권은 AI와 더불어 석화 에너지(석유·석유화학) 공급망 리스크를 또 하나의 핵심 요인으로 보면서, 장기적으로 원유 공급이 충분하더라도 공급망 불안 때문에 화석에너지 가공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에너지·자원 쪽에서도 지속적인 수급 격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AI와 에너지·화학이 함께 '새로운 바벨 구조'를 형성한다고 진단했다.

중은증권은 "연휴 이후 A주는 'AI 기술'과 '에너지·자원 안보' 두 축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 중 첫 번째 축으로 AI 산업 체인 전체를 명시했다. 특히 연휴 직후 AI 연산력·AI 응용 관련 종목들의 강력한 심리 동조 랠리를 예상하면서, 기존 고점·고평가·혼잡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실적 가시성이 높은 AI 하드웨어와 국산화(자주·자립) 체인 쪽으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자원·에너지 안전은 단기적으로 지정학 리스크·인플레이션에 대한 핵심 헤지 수단이며, 중기적으로 산업·금융 속성을 재평가 받을 수 있는 섹터라고 설명했다.

국금증권은 최근 2주간 유가와 글로벌 주식이 동반 상승한 점을 짚으며, 이는 미·이란 갈등 초기의 '유가 상승·주가 하락' 구도와 전혀 다른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통화정책 기대를 크게 흔들지 못했고, AI 주도 기술주 랠리와 더불어, 에너지 가격 상승이 금융자산 재배분의 한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전통 에너지·자원 관련 상장 자산의 시가총액 비중 변화, 지정학 리스크를 고려한 에너지 관련 자산의 의미를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28 pxx17@newspim.com

3. 'K형·구조적 분화' 장세

모든 업종이 같이 가는 장이 아니라 강한 곳만 계속 강한 구조(집중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

중신증권은 글로벌 동요(지정학·공급망) 속에서 다른 산업의 기회 포착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항상 K형 사고를 유지하고, 구조적으로 우위에 있는 산업(신에너지, 화학, 비철, 전력설비, 국산 AI·연산력)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흥업증권은 연휴 기간 미국 기술주 랠리와 1분기 실적 검증을 근거로 AI 하드웨어 체인(광통신·메모리)이 구조적 하이라이트라고 보면서도, 일부 강세 방향에서 이미 '구조적 과열'과 '포지션 과밀'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덜 혼잡하고, 밸류에이션·실적 측면에서 가성비가 더 좋은 세부 분야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한 곳과 약한 곳의 온도차가 더 커지는 구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4. '고밸류 구간→실적으로 정당화' 필요

현재 시장은 이미 싸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돼 있다. 이에 고밸류 섹터와 종목의 경우 '실적이 뒷받침되느냐'가 핵심 변수가 될 수 있고, 5월에는 밸류에이션 소화 능력 검증 기간이 될 수 있다.

신만굉원증권은 현재 A주가 고밸류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하고, 향후 주도 장세가 계속되려면 주도 자산이 실적으로 밸류에이션을 소화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익 성장으로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는 광통신·에너지저장·가스터빈 등 주도 업종을 중심으로 실적 검증을 통과한 영역을 계속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은증권은 연휴 이후 AI·에너지 쌍축 랠리를 예상하면서도, AI 안에서도 기존 고점·고평가·고혼잡 구간에서 저위·저평가·실적 가시성 높은 하드웨어·국산화 체인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는 "AI 전체는 좋지만, 현재 가격·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실적으로 방어 가능한 구간'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취지다.

<5월 증권사의 '픽'③ 10대 컨센서스로 압축된 투자방향>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