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7일 출마 선언했다.
- 대덕 전역 30분 생활권과 조차장역 복합개발을 비전 제시했다.
- 지난 성과 바탕 지속가능 발전 기반 완성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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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축·조차장 개발 이제 시작...완성하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발전 인물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민선8기 대덕구청장인 최 후보는 특히 대덕 전역 30분 생활권 구축과 대전조차장역 복합개발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대덕 발전의 흐름을 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충규 후보는 7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대덕의 가치를 끌어올린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완성하겠다"며 대덕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대덕발전은 이제 시작 단계"라며 "대덕 발전의 시계를 계속 돌릴 수 있는 능력 있는 구청장, 대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애정을 가진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닌 '지역발전 선택'으로 규정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덕이 계속 발전하느냐, 다시 쇠퇴의 길로 돌아가느냐를 결정하는 갈림길"이라며 "중앙정치보다 누가 대덕을 발전시킬 인물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연축지구 개발 착수와 대전조차장역 개발 가시화, 신규 도로 개설, 대덕물빛축제 성공 개최, 시장 현대화, 통합돌봄 확대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재선 비전의 핵심으로▲공간 혁신 기반 '콤팩트 시티' ▲행정 혁신 중심 '스마트 시티' ▲주민 참여형 '디지털 시티' 구축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비중 있게 내세운 사업은 '대덕 전역 30분 생활권 구축'과 '대전조차장역 복합개발'이다. 그는 법동·중리동·대화동을 연결하는 복합공간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역 단절을 해소하고, 조차장역 개발을 대덕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AI 기반 주차 공유 시스템과 쓰레기 수거 로봇, AI 민원비서 도입 등 스마트 행정도 공약하며 행정 시스템 혁신을 약속했다.
끝으로 최충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대덕의 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대덕 발전을 위해 뛰겠다"며 "경험의 차이가 결국 능력의 차이를 만든다. 검증된 추진력으로 대덕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