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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전 끝낸다"…대전시, 3대 하천 준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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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국가하천에서 유지준설공사를 이달 초 착공했다.
  • 하천에 쌓인 퇴적토 11만㎥를 정비해 통수능을 확보하고 우기 전 공사를 완료해 홍수 위험을 차단한다.
  • 퇴적토 방치 시 수질 악화와 악취 발생 등 환경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적정 준설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개 지구 12곳 정비…통수능 확보 핵심
"최소 준설 원칙"…수질·생태 영향 관리 병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국가하천에 대한 대규모 유지준설공사에 착수한다. 하천에 쌓인 퇴적토 11만㎥를 정비해 통수능을 확보하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해 홍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7일 갑천·유등천·대전천 일원 8개 지구 12개소, 총 6.7km 구간을 대상으로 유지준설공사를 이달 초 착공해 우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보문중고등학교 앞 하천에 준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대전환경연합]2020.12.01 rai@newspim.com

이번 공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재해예방 차원에서 추진된다. 하천 내 퇴적토가 지속적으로 쌓이면 유수 흐름을 방해해 수위 상승과 범람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전시는 준설을 통해 하천 단면을 확보하고 홍수 시 물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이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닌 법적 기준에 따른 '유지관리 준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단면 기준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퇴적 구간에 한정해 최소 범위만 준설한다는 설명이다. 또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 적정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퇴적토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수질 악화와 서식지 훼손, 악취 발생 등 2차 환경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큰 만큼, 적정 준설이 오히려 환경 보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유등천 뿌리공원 구간은 봄철 이용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하반기에 별도로 시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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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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