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월트디즈니 주가 8% 급등…실적 서프라이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월트 디즈니가 스트리밍 수익성 개선과 신작 영화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주당순이익 1.57달러로 월가 예상을 초과했다.
  •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포함한 직접소비자 부문이 처음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 드아마로 CEO는 여러 모바일 앱을 디즈니+로 통합해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7일 오전 08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트 디즈니(DIS)가 스트리밍 사업 수익성 개선, 신작 영화 흥행, 리조트·크루즈 부문 고객 지출 증가에 힘입어 월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인 주당 1.51달러를 상회하는 주당 1.57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을 2분기에 달성했다. 매출은 24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월가 추정치를 초과했다.

월트디즈니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엔터테인먼트·경험·스포츠 등 디즈니 3개 사업부문 전체의 영업이익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 3월 밥 아이거 후임으로 취임한 CEO 조쉬 드아마로 체제에서 디즈니 사업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디즈니는 이번 회계연도 전체 조정 주당순이익이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즈니 주가는 현지시각 수요일 뉴욕 시장에서 장중 최대 8.4% 상승해 1년 만에 최대 상승폭(상승폭 7.5%로 축소 마감)을 기록했다. 주가는 화요일 종가 기준으로 연초 대비 12% 하락한 상태였으며 같은 기간 S&P 500 지수가 6% 상승한 것과 대조된다.

드아마로 CEO와 휴 존스턴 CFO는 수요일 주주 서한과 투자자 컨퍼런스콜을 통해 디즈니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드아마로 CEO는 컨퍼런스콜에서 "창의적 탁월성은 앞으로도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며 "디즈니의 가장 큰 경쟁 우위는 스토리텔링의 질과 전 세계 관객과 맺어온 브랜드의 지속적 유대감"이라고 밝혔다.

드아마로 CEO는 스트리밍·스포츠·게임·경험 부문 전반에 걸쳐 팬과의 관계를 심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디즈니+가 점점 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디즈니는 기술을 소비자 경험 개선, 비용 통제, 새로운 창의적 가능성 발굴을 위한 "강력한 가속 수단"으로 규정했다.

조 얼리와 애덤 스미스가 이끄는 디즈니의 직접소비자 부문은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포함해 처음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플랫폼 출시 이후 수년간의 적자를 거쳐 달성한 것으로, 오랫동안 추구해온 목표를 이번에 처음으로 실현한 것이다.

컨퍼런스콜에서 디즈니는 기존 선형TV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스트리밍 부문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존스턴 CFO는 TV 브랜드 매각보다 이러한 통합 전략이 더 나은 기회라고 밝혔다.

앨런 버그만이 이끄는 영화 스튜디오 부문은 '아바타: 파이어 앤 애시', '주토피아 2',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호퍼스'에 대한 강한 수요를 바탕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세 편의 영화는 개봉 이후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합산 37억달러를 넘어서는 흥행 수익을 올렸다.

스포츠 부문 영업이익은 ESPN의 광고 매출 감소와 프로그래밍 권리료 증가로 인해 5% 감소했다. 현 분기에는 권리료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1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마파크 부문에서는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소재 테마파크를 찾은 방문객의 1인당 지출이 늘어 외국인 방문객 감소에 따른 입장객 수 1% 감소를 상쇄했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신규 선박이 취항하면서 크루즈 예약도 증가했다. 디즈니는 현재 8척인 크루즈 선단을 2031년까지 13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국내 테마파크 및 리조트의 수요가 견조하다고 밝혔으나 소비자들이 직면한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존스턴 CFO는 "앞을 내다보면, 하반기에는 성장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기간에 대한 사전 예약 상황도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적 발표는 순탄치 않은 출발 이후 드아마로 체제의 초기 성과로 평가된다. 취임 초 연방통신위원회가 디즈니 소유 ABC 방송국에 대한 조기 심사를 요구했고 오픈AI가 소라 비디오 생성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디즈니와의 10억달러 규모 계약이 무산됐다. 또한 디즈니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가상 세계를 개발 중이던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 수요 둔화를 이유로 감원과 사업 축소를 발표하기도 했다.

드아마로 CEO의 장기 전략은 고객이 디즈니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별개 모바일 앱을 디즈니+로 통합하는 원스톱 플랫폼 구축이 전략의 핵심으로 이를 통해 사용자가 파크 티켓 예약, 상품 구매, 게임, 영화 시청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이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