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6·3 재보선] '하남갑' 이광재 "실용주의·실력으로 하남에 일하러 왔다" (인터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광재 후보가 6일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 포부를 밝혔다.
  • 하남에 인생과 땀을 쏟아 현안 해결사로 나선다.
  • 교통 문제 해결과 경제 성장론 강조하며 중도 지지 호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남의 경제 성장이 이광재의 성장"
"중도층에서 저에 대한 지지가 꽤 있다"
"하남 시급 현안은 교통...3호선·9호선 조기 착공"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하남에 제 인생과 땀을 모두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6일 진행된 뉴스핌 인터뷰에서 선거 캐치프레이즈 '일하러 왔습니다. 실력은 이광재'를 내세우며 하남 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풀 '일 잘하는 해결사'를 자임했다.

이 후보는 하남갑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나보다 우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남갑이 어려운 지역이니 맡아달라"는 당의 요청을 수락했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있어 일이 많은 곳이기에, 일을 좋아하는 내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남의 경제 성장이 이광재의 성장이 되고, 하남의 문화·교육이 꽃피면 제 정치도 함께 꽃필 것"이라며 "하남 시민과 운명공동체가 되겠다"며 지역 애정을 부각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 성장론자'로서 벤처·스타트업과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는 "중도층에서 저에 대한 (지지) 부분이 꽤 있는 것 같다"며 "민주당 내부에서 몇 안 되는 강력한 경제 성장론자이고 국정 경험이 있는 실용주의자라는 점에서 중도층에게 좀 더 안정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남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교통 문제를 첫손에 꼽았다. 그는 "하남시청에서 위례까지 1시간이 걸리고, 5호선 하나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된다"며 "3호선·9호선을 조기 착공하고 광역급행열차(GTX)-D 등 광역교통망을 서둘러야 하남의 미래가 열린다"고 힘줘 말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이번 선거는 윤석열 내란에 대한 심판 이후, 이재명 정부가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선거"라며 "국민의힘이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중심 구도를 정리하고 건강한 보수로 재편돼야 민주당과 협상하며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다음은 이광재 후보와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 하남갑에서 출마하게 된 배경은.

- 저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 엄청난 부채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때 결심한 게 있어요. 저 개인보다는 우리를 위해서 헌신하겠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당에 요청이 있으면 그 길을 가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저는 일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일이 있는 곳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땀 흘려서 일하는 편인데 이번에 당에서 평택을 제안했는데 그건 제가 거절했습니다. 하남갑이 어려운 지역이니까 맡아달라 해서 수락했습니다. 또 하나는 하남갑이 신도시와 원도심이 있는, 교통·주거 현안 등 일거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런 요청을 받아들인 거죠.

▲ 하남은 경기도에서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광재 후보 45.6%, 이용 후보 37%로 조사됐다.

- 더 열심히 해야죠. 더 겸손하게. 그런데 이제 하나는 좀 확인할 수 있는 건 이 지역 현안이 묵은 현안이 많아요. 특히 교통 문제 하남시청에서 위례까지 가는 데 무려 1시간 걸려요. 5호선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3호선·9호선도 빨리 착공해야 되고 특히 위례 주민들은 우리가 분담금까지 다 냈는데 아직 지하철이 없고 생활권의 경우 길 하나 건너 한쪽은 성남이고 한쪽은 송파인데 수영장 하나도 쉽게 다닐 수 없어요.

그리고 교산 신도시는 몇 년째 지금 답보 상태에 있고 뭔가 일을 확실하게 밀고 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일은 이광재가 잘하겠다 이런 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 지역에 온 지 얼마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뿌리를 박고 확실하게 해라 이런 얘기가 많고요. 저도 하남에 제 모든 인생과 모든 땀과 열정을 다할 것입니다. 하남을 제 땀으로 적시려고 합니다.

▲ 이용 후보가 정권 운영을 잘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며 눈물을 보이며 출마 회견을 했다.

- 결국 국민들이 판단하실 거라고 보는데요. 이번 선거는 기본적으로 윤석열 내란에 대한 심판을 한 이후에 이 현 정부가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을 기축으로 해서 오늘 코스피가 7000 포인트를 넘어섰죠. 그런데 뭔가 이 한국 경제가 나아질 건가라는 희망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란 전쟁 때문에 중소기업은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그래서 과연 미중 패권 전쟁에서 한국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고 인공지능(AI)라는 게 희망도 있어 보이지만 AI라는 게 실직의 공포도 있고 이런 면에서 현 정부가 일을 하게 해줘야 된다는 부분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에 국민의힘이 윤핵관 공천을 놓고 계속 갈등을 겪잖아요. 결국 정리를 못 할 거예요. 그러면 이번 기회에 국민이 이번 선거에 심판을 해주셔서 국민의힘이 건강한 보수로 자리 잡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윤핵관을 전부 내보내고 그래야 국민의힘이 건강한 보수가 되고 그래야 민주당하고 결국 협상도 하고 일을 하지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번 선거 끝나고 나면 또 거대한 내전 상태로 들어갈 거예요. 국민들이 이번에 이재명 정부를 일할 수 있게 그리고 또 하나는 국민의힘을 제대로 심판해서 건강한 보수가 탄생하도록 해 주시는 게 중요하겠고 그런 것이 결국은 새로운 민심이지 않을까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 하남 민심은 어떤가. 특히 중도층이 중요할 것 같다.

- 중도층 부분에선 저에 대한 부분이 꽤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왜 그러냐 하면은 제가 민주당 특히 여의도에서는 드물게 강력한 경제 성장론자이고 벤처 스타트업이나 약간 기업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이 중에 하나고 그다음에 국정 경험이 있는 실용주의자니까 중도층으로 봐서는 좀 더 안정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는 맞는 것 같아요. 뭐 큰 극단에 치우치거나 이러진 않으니까요.

▲ 하남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 하나만 꼽는다면.

- 가장 큰 현안은 아마 교통 문제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지하철 5호선 하나가 있는데 제가 시청 옆에서 새벽 인사를 했거든요. 배차 시간이 너무 늦어요. 그러니까 막 뛰면서 오시고 이건 좀 너무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3호선, 9호선은 빨리 착공이 돼야 되고요. 위례에 계시는 분들은 분담금까지 다 냈는데 왜 안 해주냐, 지금 10년째 이러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GTX-D 이런 것까지 빨리 와야 하남이 미래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참 모순인데 위례 같은 경우에는 길하나는 송파거든요. 송파는 서울시잖아요. 그러니까 경기도에서 들어오는 버스를 이 총량 규제로 막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철도도 빨리 해야 되겠지만 9200번이나 9202번이나 직통버스를 빨리 열어서 서울시를 올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경기도 차니까 총량 규제가 있어서 못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출퇴근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는 거죠.

▲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와 핵심 공약은.

- 캐치프레이즈는 '일하러 왔습니다. 실력은 이광재' 그게 핵심적인 메시지고요. 공약이라고 하면은 결국은 하남이 녹색 미래 도시로 확실히 일어서는 건데 신도시는 신도시에 맞게 교통과 교육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고 교산 신도시는 빨리 착공을 해서 일자리 이번에 카네기멜론 대학과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포항공대가 함께 AI 대학원을 만들거든요.

그러니까 미래 산업을 만들면서 주거와 교육 지분형 주택까지 해서 집은 좋은데 지분형 주택으로 비용은 줄이고 일자리가 있는, 다시말해 베드타운이 아니고 자족형 도시로 거듭나는 그런 거고 이제 원도심은 재개발과 상권을 살리는 것. 이 모든 것을 잘해내려면 교통 교육도 중요하지만은 그린벨트가 70%예요. 근데 그린벨트가 대부분 훼손된 데가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 차라리 이 재산권이나 도시를 만들 때는 제대로 만들고 차라리 녹지를 확실하게 확보할 때 녹지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도시가 더 안정적으로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국공유지가 한 900만 평 되는데 여의도의 10배 이상 돼요. 굉장히 넓은 거죠. 국공유지를 그냥 국가가 재산이라고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그거 자체를 하남시가 효율적으로 활용을 해서 질 좋은 주택이나 뭔가 교육 혁명이나 미래 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으로 쓰여질 수 있으면 강남보다 문화와 교육이 강하고 분당 판교보다 미래 산업이 있고 쾌적하고 그리고 강원도처럼 녹색이 많은, 일은 디지털로 하고 삶은 아날로그가 강한 그런 하남이 생기면 좋겠어요.

▲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소통하시나.

- 네 하고 있죠. 아무래도 하남갑 국회의원이셨으니까요. 하남갑 분들은 왔다가 떠났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어요. 서운함도 있는데 또 한편으로 그 추미애 후보가 경기지사가 될 가능성이 지금 높잖아요. 추미애 후보도 저 하남갑 떠난 거 아니다, 제가 경기지사가 되면 확실하게 돕겠다고 그런 이야기를 여러 차례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빚을 지셨으니까 확실히 하남갑을 도우셔야 된다 이런 얘기하죠. 경기지사만 하더라도 이 현행법상 그린벨트를 10만 평 정도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거든요. 각종 도로나 철도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죠. 근데 저한테 어려운 지역이니 열심히 하셔야 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이광재 후보가 국회사무총장이던 시절 조성한 국회의사당 안 숨은 '뷰맛집' 한강 품은 '강변서재' [사진=이광재 캠프]

▲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가 등판하면서 보수 단일화 가능성이 생겼다.

- 조응천 후보가 보수 인사인가요? 글쎄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번 선거 때는 각자 자기 실력대로 출마를 해보고. 예를 들어 한동훈 후보가 부산에서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정치 생명을 잃을까요? 그렇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각자 실력대로 이번에는 선거를 치르고 나서 결국은 저는 정치판 자체가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국민의힘 여기가 안정적 보수가 나와야지 이렇게 내란 세력과 막 섞여 있어 가지고 그걸 지금 그 내란에 관여했냐 윤핵관이냐 아니냐, 윤핵관을 공천하냐 마냐 이걸 가지고 싸우면 정치가 제대로 될 리가 없잖아요. 오히려 이번 기회에 국민들이 국민의힘에게 회초리를 들어주시고 끝나고 나면 건강한 보수가 우리 야권에 자리 잡도록 해 주시면 아마 민주당도 더 잘하지 않을까요?

▲ 최근 하정우 후보의 손 털기, 오빠 발언 등 논란이 있다. 

- 박지원 선배님이 했던 말이 아주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선거하고 골프는 머리를 들면 맞는다. 그래서 겸손한 것만큼 좋은 게 없다. 그리고 선거라는 게 정치인들이 말을 많이 하고 말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것보단 우리의 귀가 두 개고 입이 하나잖아요. 말씀을 많이 듣는 선거를 하는 게 현명한 거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타인을 비난하지 않고.

▲ 민주당이 조작 기소 특검법을 발의했다.

- 그건 이재명 대통령이 정리를 잘해 주셨다고 보는데요. 진상 규명은 필요하고 시기 부분에 조금 뭐라고 그럴까 시기 부분을 잘 조절하고 얘기했는데 저는 진상 규명은 필요하지만 지금 그걸 처리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요. 그런데 저는 우리가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정치를 생각한다면 지금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는 경제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예요.

저는 정당이 민주당 말고 3개가 있거든요. 식당, 서당, 경로당이라고. 식당 문제는 지금 일자리 때문에 지금 모두가 힘들잖아요. 그리고 서당은 보육 교육 문제 때문에 얼마나 지금 힘들어해요. 지금 영어 과외비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해요. 그다음에 경로당 연세 드신 분이 지금 간병인도 구하기 쉽지도 않아요. 비용도 많고 요양원에 또 들어가시면은 부모님들도 힘들어 하시고 자식들도 왠지 불효하는 것 같고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식당, 서당, 경로당에 대해서 우리 민주당이 더 현실적인 대안을 내고 그 다음에 미중 패권 전쟁의 기술 전쟁의 승자가 되느냐, 그 다음에 한반도에서 평화를 만드느냐 이런 메시지를 많이 내는 게 국가에도 이익이 되고 민주당에도 이익이 되고 국민들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4선 국회의원이 된다. 

- 일단 하남갑에서 당선이 돼야죠. 거기에 집중할 생각이에요. 다만 저는 이제 국정 경험이 있는 실용주의자인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들이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이렇게 어떻게 알지라고 하는 효능감이 행정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실용주의의 목소리가 저는 대한민국 정치권에 더 많이 퍼져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죠. 하남갑에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하고 더 겸손하게 할 생각이에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 마지막으로 하남갑 지역 주민분들께 전할 정치적 포부는

- 하남 시민 여러분 이광재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일을 하나는 확실히 해서 성과로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국회의원은 300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남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를 설득해야 됩니다. 철도 문제도 결국 정부가 결정하는데 이 4년 남은 정부와 누가 제일 일을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광재라고 봅니다. 그리고 국회를 움직여야 법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우리 통합 학군 문제, 생활권 통합 문제 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제가 만약 여러분의 선택을 받는다면 4선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국회 설득도 잘할 것입니다. 심지어 국민의힘의 지도부와도 제가 아마 더 대화가 잘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저는 말로 세상을 바꾸진 못합니다. 제가 지난 강원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절에 공약 이행률도 매우 높았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공약을 스스로 만드니까요.

반드시 일의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튜브 채널 이광재 TV가 있는데요. 이광재 TV 보시면 왜 제가 삼성전자가 20만 전자 하고 하이닉스가 100만 전자가 할 건지 작년 가을에 이미 얘기했거든요. 경제 외교 교육 보육 이런 다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치적이고 논쟁적인 부분은 매우 적습니다. 이광재 TV 구독 좋아요는 힘이 되고요.

우리 하남 시민 여러분 제가 더 겸손하겠습니다. 제가 하남의 경제 성장이 이광재의 성장이 되고 하남의 문화와 교육이 꽃피면 이광재 정치도 꽃이 필 것입니다. 여러분과 운명 공동체가 돼서 여러분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제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성과로 제가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를 꼭 좀 도와주시고요.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