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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하남갑' 이광재 "실용주의·실력으로 하남에 일하러 왔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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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재 후보가 6일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 포부를 밝혔다.
  • 하남에 인생과 땀을 쏟아 현안 해결사로 나선다.
  • 교통 문제 해결과 경제 성장론 강조하며 중도 지지 호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남의 경제 성장이 이광재의 성장"
"중도층에서 저에 대한 지지가 꽤 있다"
"하남 시급 현안은 교통...3호선·9호선 조기 착공"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하남에 제 인생과 땀을 모두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6일 진행된 뉴스핌 인터뷰에서 선거 캐치프레이즈 '일하러 왔습니다. 실력은 이광재'를 내세우며 하남 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풀 '일 잘하는 해결사'를 자임했다.

이 후보는 하남갑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나보다 우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남갑이 어려운 지역이니 맡아달라"는 당의 요청을 수락했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있어 일이 많은 곳이기에, 일을 좋아하는 내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남의 경제 성장이 이광재의 성장이 되고, 하남의 문화·교육이 꽃피면 제 정치도 함께 꽃필 것"이라며 "하남 시민과 운명공동체가 되겠다"며 지역 애정을 부각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 성장론자'로서 벤처·스타트업과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는 "중도층에서 저에 대한 (지지) 부분이 꽤 있는 것 같다"며 "민주당 내부에서 몇 안 되는 강력한 경제 성장론자이고 국정 경험이 있는 실용주의자라는 점에서 중도층에게 좀 더 안정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남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교통 문제를 첫손에 꼽았다. 그는 "하남시청에서 위례까지 1시간이 걸리고, 5호선 하나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된다"며 "3호선·9호선을 조기 착공하고 광역급행열차(GTX)-D 등 광역교통망을 서둘러야 하남의 미래가 열린다"고 힘줘 말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이번 선거는 윤석열 내란에 대한 심판 이후, 이재명 정부가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선거"라며 "국민의힘이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중심 구도를 정리하고 건강한 보수로 재편돼야 민주당과 협상하며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다음은 이광재 후보와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 하남갑에서 출마하게 된 배경은.

- 저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 엄청난 부채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때 결심한 게 있어요. 저 개인보다는 우리를 위해서 헌신하겠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당에 요청이 있으면 그 길을 가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저는 일을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일이 있는 곳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땀 흘려서 일하는 편인데 이번에 당에서 평택을 제안했는데 그건 제가 거절했습니다. 하남갑이 어려운 지역이니까 맡아달라 해서 수락했습니다. 또 하나는 하남갑이 신도시와 원도심이 있는, 교통·주거 현안 등 일거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런 요청을 받아들인 거죠.

▲ 하남은 경기도에서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광재 후보 45.6%, 이용 후보 37%로 조사됐다.

- 더 열심히 해야죠. 더 겸손하게. 그런데 이제 하나는 좀 확인할 수 있는 건 이 지역 현안이 묵은 현안이 많아요. 특히 교통 문제 하남시청에서 위례까지 가는 데 무려 1시간 걸려요. 5호선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3호선·9호선도 빨리 착공해야 되고 특히 위례 주민들은 우리가 분담금까지 다 냈는데 아직 지하철이 없고 생활권의 경우 길 하나 건너 한쪽은 성남이고 한쪽은 송파인데 수영장 하나도 쉽게 다닐 수 없어요.

그리고 교산 신도시는 몇 년째 지금 답보 상태에 있고 뭔가 일을 확실하게 밀고 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일은 이광재가 잘하겠다 이런 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 지역에 온 지 얼마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뿌리를 박고 확실하게 해라 이런 얘기가 많고요. 저도 하남에 제 모든 인생과 모든 땀과 열정을 다할 것입니다. 하남을 제 땀으로 적시려고 합니다.

▲ 이용 후보가 정권 운영을 잘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며 눈물을 보이며 출마 회견을 했다.

- 결국 국민들이 판단하실 거라고 보는데요. 이번 선거는 기본적으로 윤석열 내란에 대한 심판을 한 이후에 이 현 정부가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을 기축으로 해서 오늘 코스피가 7000 포인트를 넘어섰죠. 그런데 뭔가 이 한국 경제가 나아질 건가라는 희망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란 전쟁 때문에 중소기업은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그래서 과연 미중 패권 전쟁에서 한국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고 인공지능(AI)라는 게 희망도 있어 보이지만 AI라는 게 실직의 공포도 있고 이런 면에서 현 정부가 일을 하게 해줘야 된다는 부분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에 국민의힘이 윤핵관 공천을 놓고 계속 갈등을 겪잖아요. 결국 정리를 못 할 거예요. 그러면 이번 기회에 국민이 이번 선거에 심판을 해주셔서 국민의힘이 건강한 보수로 자리 잡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윤핵관을 전부 내보내고 그래야 국민의힘이 건강한 보수가 되고 그래야 민주당하고 결국 협상도 하고 일을 하지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번 선거 끝나고 나면 또 거대한 내전 상태로 들어갈 거예요. 국민들이 이번에 이재명 정부를 일할 수 있게 그리고 또 하나는 국민의힘을 제대로 심판해서 건강한 보수가 탄생하도록 해 주시는 게 중요하겠고 그런 것이 결국은 새로운 민심이지 않을까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 하남 민심은 어떤가. 특히 중도층이 중요할 것 같다.

- 중도층 부분에선 저에 대한 부분이 꽤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왜 그러냐 하면은 제가 민주당 특히 여의도에서는 드물게 강력한 경제 성장론자이고 벤처 스타트업이나 약간 기업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이 중에 하나고 그다음에 국정 경험이 있는 실용주의자니까 중도층으로 봐서는 좀 더 안정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는 맞는 것 같아요. 뭐 큰 극단에 치우치거나 이러진 않으니까요.

▲ 하남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 하나만 꼽는다면.

- 가장 큰 현안은 아마 교통 문제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지하철 5호선 하나가 있는데 제가 시청 옆에서 새벽 인사를 했거든요. 배차 시간이 너무 늦어요. 그러니까 막 뛰면서 오시고 이건 좀 너무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3호선, 9호선은 빨리 착공이 돼야 되고요. 위례에 계시는 분들은 분담금까지 다 냈는데 왜 안 해주냐, 지금 10년째 이러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GTX-D 이런 것까지 빨리 와야 하남이 미래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참 모순인데 위례 같은 경우에는 길하나는 송파거든요. 송파는 서울시잖아요. 그러니까 경기도에서 들어오는 버스를 이 총량 규제로 막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철도도 빨리 해야 되겠지만 9200번이나 9202번이나 직통버스를 빨리 열어서 서울시를 올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경기도 차니까 총량 규제가 있어서 못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출퇴근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는 거죠.

▲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와 핵심 공약은.

- 캐치프레이즈는 '일하러 왔습니다. 실력은 이광재' 그게 핵심적인 메시지고요. 공약이라고 하면은 결국은 하남이 녹색 미래 도시로 확실히 일어서는 건데 신도시는 신도시에 맞게 교통과 교육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고 교산 신도시는 빨리 착공을 해서 일자리 이번에 카네기멜론 대학과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포항공대가 함께 AI 대학원을 만들거든요.

그러니까 미래 산업을 만들면서 주거와 교육 지분형 주택까지 해서 집은 좋은데 지분형 주택으로 비용은 줄이고 일자리가 있는, 다시말해 베드타운이 아니고 자족형 도시로 거듭나는 그런 거고 이제 원도심은 재개발과 상권을 살리는 것. 이 모든 것을 잘해내려면 교통 교육도 중요하지만은 그린벨트가 70%예요. 근데 그린벨트가 대부분 훼손된 데가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 차라리 이 재산권이나 도시를 만들 때는 제대로 만들고 차라리 녹지를 확실하게 확보할 때 녹지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도시가 더 안정적으로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국공유지가 한 900만 평 되는데 여의도의 10배 이상 돼요. 굉장히 넓은 거죠. 국공유지를 그냥 국가가 재산이라고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그거 자체를 하남시가 효율적으로 활용을 해서 질 좋은 주택이나 뭔가 교육 혁명이나 미래 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으로 쓰여질 수 있으면 강남보다 문화와 교육이 강하고 분당 판교보다 미래 산업이 있고 쾌적하고 그리고 강원도처럼 녹색이 많은, 일은 디지털로 하고 삶은 아날로그가 강한 그런 하남이 생기면 좋겠어요.

▲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소통하시나.

- 네 하고 있죠. 아무래도 하남갑 국회의원이셨으니까요. 하남갑 분들은 왔다가 떠났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어요. 서운함도 있는데 또 한편으로 그 추미애 후보가 경기지사가 될 가능성이 지금 높잖아요. 추미애 후보도 저 하남갑 떠난 거 아니다, 제가 경기지사가 되면 확실하게 돕겠다고 그런 이야기를 여러 차례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빚을 지셨으니까 확실히 하남갑을 도우셔야 된다 이런 얘기하죠. 경기지사만 하더라도 이 현행법상 그린벨트를 10만 평 정도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거든요. 각종 도로나 철도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죠. 근데 저한테 어려운 지역이니 열심히 하셔야 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이광재 후보가 국회사무총장이던 시절 조성한 국회의사당 안 숨은 '뷰맛집' 한강 품은 '강변서재' [사진=이광재 캠프]

▲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가 등판하면서 보수 단일화 가능성이 생겼다.

- 조응천 후보가 보수 인사인가요? 글쎄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번 선거 때는 각자 자기 실력대로 출마를 해보고. 예를 들어 한동훈 후보가 부산에서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정치 생명을 잃을까요? 그렇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각자 실력대로 이번에는 선거를 치르고 나서 결국은 저는 정치판 자체가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국민의힘 여기가 안정적 보수가 나와야지 이렇게 내란 세력과 막 섞여 있어 가지고 그걸 지금 그 내란에 관여했냐 윤핵관이냐 아니냐, 윤핵관을 공천하냐 마냐 이걸 가지고 싸우면 정치가 제대로 될 리가 없잖아요. 오히려 이번 기회에 국민들이 국민의힘에게 회초리를 들어주시고 끝나고 나면 건강한 보수가 우리 야권에 자리 잡도록 해 주시면 아마 민주당도 더 잘하지 않을까요?

▲ 최근 하정우 후보의 손 털기, 오빠 발언 등 논란이 있다. 

- 박지원 선배님이 했던 말이 아주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선거하고 골프는 머리를 들면 맞는다. 그래서 겸손한 것만큼 좋은 게 없다. 그리고 선거라는 게 정치인들이 말을 많이 하고 말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것보단 우리의 귀가 두 개고 입이 하나잖아요. 말씀을 많이 듣는 선거를 하는 게 현명한 거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타인을 비난하지 않고.

▲ 민주당이 조작 기소 특검법을 발의했다.

- 그건 이재명 대통령이 정리를 잘해 주셨다고 보는데요. 진상 규명은 필요하고 시기 부분에 조금 뭐라고 그럴까 시기 부분을 잘 조절하고 얘기했는데 저는 진상 규명은 필요하지만 지금 그걸 처리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요. 그런데 저는 우리가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정치를 생각한다면 지금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는 경제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예요.

저는 정당이 민주당 말고 3개가 있거든요. 식당, 서당, 경로당이라고. 식당 문제는 지금 일자리 때문에 지금 모두가 힘들잖아요. 그리고 서당은 보육 교육 문제 때문에 얼마나 지금 힘들어해요. 지금 영어 과외비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해요. 그다음에 경로당 연세 드신 분이 지금 간병인도 구하기 쉽지도 않아요. 비용도 많고 요양원에 또 들어가시면은 부모님들도 힘들어 하시고 자식들도 왠지 불효하는 것 같고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식당, 서당, 경로당에 대해서 우리 민주당이 더 현실적인 대안을 내고 그 다음에 미중 패권 전쟁의 기술 전쟁의 승자가 되느냐, 그 다음에 한반도에서 평화를 만드느냐 이런 메시지를 많이 내는 게 국가에도 이익이 되고 민주당에도 이익이 되고 국민들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4선 국회의원이 된다. 

- 일단 하남갑에서 당선이 돼야죠. 거기에 집중할 생각이에요. 다만 저는 이제 국정 경험이 있는 실용주의자인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들이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이렇게 어떻게 알지라고 하는 효능감이 행정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실용주의의 목소리가 저는 대한민국 정치권에 더 많이 퍼져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죠. 하남갑에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하고 더 겸손하게 할 생각이에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 마지막으로 하남갑 지역 주민분들께 전할 정치적 포부는

- 하남 시민 여러분 이광재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일을 하나는 확실히 해서 성과로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국회의원은 300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남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를 설득해야 됩니다. 철도 문제도 결국 정부가 결정하는데 이 4년 남은 정부와 누가 제일 일을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광재라고 봅니다. 그리고 국회를 움직여야 법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우리 통합 학군 문제, 생활권 통합 문제 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제가 만약 여러분의 선택을 받는다면 4선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국회 설득도 잘할 것입니다. 심지어 국민의힘의 지도부와도 제가 아마 더 대화가 잘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저는 말로 세상을 바꾸진 못합니다. 제가 지난 강원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절에 공약 이행률도 매우 높았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공약을 스스로 만드니까요.

반드시 일의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튜브 채널 이광재 TV가 있는데요. 이광재 TV 보시면 왜 제가 삼성전자가 20만 전자 하고 하이닉스가 100만 전자가 할 건지 작년 가을에 이미 얘기했거든요. 경제 외교 교육 보육 이런 다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치적이고 논쟁적인 부분은 매우 적습니다. 이광재 TV 구독 좋아요는 힘이 되고요.

우리 하남 시민 여러분 제가 더 겸손하겠습니다. 제가 하남의 경제 성장이 이광재의 성장이 되고 하남의 문화와 교육이 꽃피면 이광재 정치도 꽃이 필 것입니다. 여러분과 운명 공동체가 돼서 여러분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제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성과로 제가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를 꼭 좀 도와주시고요.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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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약 267만6000원)로 책정됐다.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다. 512GB, 1TB, 2TB 저장용량도 나온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로,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판매는 같은 달 23일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70여 개국이 대상이며, 나머지 28개국은 10월 30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발표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의 첫 신제품 공개다. 2017년 아이폰X에서 물리 홈버튼을 없앤 이후 애플 주력 제품에 가해진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직전 회계연도에 209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조금 넘겼다. 터너스 CEO는 "아이폰 듀오는 초대 아이폰 이후 아이폰에 가해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듀오.[사진=애플] 2026.09.10 mj72284@newspim.com 아이폰 듀오는 펼치면 7.6인치 내부 화면이 나타난다. 아이폰18프로맥스보다 50% 크다. 애플은 펼친 상태에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고 설명했다. 접으면 여권과 비슷한 크기가 되고, 5.4인치 외부 화면이 18프로 화면 면적의 90%를 제공한다. 두 화면의 화면비를 같게 맞춰 접고 펼칠 때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했다. 눈부심을 줄이는 나노 텍스처 처리로 접힌 자국도 덜 보이게 했다.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본체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고 힌지는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했다. 전면 세라믹 실드 2는 이전 세대보다 긁힘 저항이 3배 강하며, 방수와 방진 등급은 IP68이다. 접히는 화면 아래위로 강화유리를 배치하고 층이 책장처럼 미끄러지도록 전용 접착제를 써서 구부러질 때 받는 힘을 분산시켰다. 칩은 아이폰18프로와 같은 A20 프로다. 애플은 자체 설계한 증기 챔버를 더해 아이폰17프로보다 지속 성능이 최대 35% 높다고 강조했다. 배터리는 양쪽에 하나씩 배치해 하나처럼 작동하도록 했으며, 영상 재생 시간은 내부 화면 기준 최대 31시간, 외부 화면 기준 최대 44시간이다. 물리 유심 없이 eSIM만 지원한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 퓨전 메인과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를 넣었다. 접히는 구조를 활용한 기능도 추가했다. 외부 화면에 실시간 미리보기를 띄워 촬영 대상이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듀오 프리뷰, 피사체가 자세를 잡으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테이크 등이다. 운영체제(OS)는 아이폰 듀오에 맞춘 iOS 27이다.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띄우는 분할 화면 기능이 아이폰에 처음 들어갔다. 넷플릭스와 줌, 슬랙 등은 이미 접이식 화면에 맞춘 기능을 적용했다. 새 시리(Siri) AI는 14일 iOS 27과 함께 영어 베타로 공개되며, 한국어는 10월에 지원한다. 가격 부담에도 시장 전망은 공급 부족 쪽에 무게가 실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2019년부터 폴더블폰을 판매해 왔지만 기술 애호가 중심의 틈새시장에 머물러 왔다. 그럼에도 시장조사업체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등은 애플이 생산하는 물량이 모두 팔릴 것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이 시장에서 40%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아이폰18프로와 18프로맥스도 내놨다. 시작 가격은 각각 1199달러와 1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씩 올랐다. 사전 주문은 12일, 판매는 18일부터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글레이셔에 신규 색상인 버건디를 더한 네 가지다. 프로 모델의 핵심은 카메라다.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넣었다. 레이저로 자른 여섯 개의 날개가 조리개를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는 f/1.48까지 열고, 단체 사진에서는 f/4까지 좁혀 뒷줄까지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와 셔터 속도, 화이트밸런스를 직접 조작하는 프로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진의 진위를 증명하는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도 도입했다. 촬영 순간 센서가 기록한 데이터에 서명을 남겨 수정 불가능한 원본을 따로 만들고, 사진 앱에서 편집본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AI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이미지를 식별하는 신스ID(SynthID) 표준도 연내 지원한다. 다만 이 기능은 규제 문제로 중국에서는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으며, 유럽연합(EU)에서는 촬영 기능이 빠진다. 애플은 이날 에어팟5와 애플워치 시리즈12도 함께 내놨다. 에어팟5는 129달러로 오픈형 구조에 노이즈 캔슬링을 넣었고,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새 건강 센서로 심박수와 회복도를 측정한다. 두 제품 모두 18일 판매를 시작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9-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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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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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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