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남자탁구대표팀이 5일 슬로바키아를 3-0으로 꺾었다.
- 오준성이 1단식에서 피체이를 3-2로 이겼다.
- 장우진과 안재현이 각각 3-0 승리로 16강 진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남자탁구대표팀이 슬로바키아에 완승을 거두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전 16강에 진출했다.
한국 남자탁구대표팀은 지난 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슬로바키아와 남자 단체전 32강전서 매치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세계랭킹 6위로 이번 단체전에서 32강전 자동 출전권을 얻었다. 대회 시드 배정을 위한 순위 결정전에서는 2승 1패의 성적을 냈다. 특히 같은 1그룹에 속한 세계 1위 중국을 3-1로 꺾었다.
중국전 승리로 기세를 올린 오준성(한국거래소·30위)이 1단식에서 루보미르 피체이(98위)를 3-2(11-7 11-7 7-11 8-11 11-7)로 접전 끝에 꺾으며 1승을 먼저 거뒀다.
순위 결정전 초반 다소 부진했지만, 대표팀 내 유일한 세계 10위권인 장우진(세아·9위)이 앞선 2단식에서 왕양(142위)을 3-0(11-8 12-10 1104)으로 돌려세우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안재현(한국거래소·22위)은 애덤 클라이버(317위)를 3-0(11-9 11-6 11-7)으로 꺾고 1시간 31분 만에 승부를 끝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7일 같은 장소에서 인도를 3-0으로 꺾고 올라온 오스트리아와 16강을 치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