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개장시황] 6천 석달 만에 코스피 '7천' 사상 최고 경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6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 반도체 강세와 미·이란 휴전 진전에 사상 처음 7000포인트를 돌파했다.
  • 삼성전자(+9.25%), SK하이닉스(+10.23%) 등 시총 상위주가 급등하고 외국인·개인이 순매수했다.
  • 전문가들은 AI 실적 모멘텀이 전쟁 불확실성을 상쇄한다고 진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개인 동반 매수에 312포인트 급등, 7259 신고가
AMD 어닝 서프라이즈·반도체 모멘텀 지속…미국·이란 협상 긍정 뉴스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6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AMD의 어닝 서프라이즈,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진전 소식에 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 이날 아침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해방 프로젝트 잠시 중단" 발언이 나오면서 코스피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2.32포인트(4.50%) 오른 7249.31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311.54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를 새로 썼다. 개인이 221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도 2593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471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5%대 급등세를 보이자 오전 9시 6분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8번째로, 약 한 달 만이다.

국내 휴장 기간(4~5일) 미국 증시는 미·이란 휴전 협상 노이즈에도 관련 충격이 제한된 가운데 AI 및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 중심으로 올랐다. 4일(현지시간) 이란의 아랍에미리트(UAE) 드론 공격에 따른 중동 불확실성 재확대로 약세를 보였으나 5일 미 국방부 장관의 휴전 유지 발언으로 유가 상승이 진정된 데다 마이크론·샌디스크·인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대 급등하며 지수 반등을 견인했다. AMD는 AI 수요 호조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급등세를 연출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해방 프로젝트 잠시 중단" 발언이 나오면서 코스피 상승세를 더욱 키웠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6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22.15 포인트(4.64%) 상승하며 7259.14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6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삼성전자(+9.25%), SK하이닉스(+10.23%), 삼성전자우(+6.37%), 삼성전기(+4.03%), 현대차(+0.74%), 두산에너빌리티(+1.81%)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2%), LG에너지솔루션(-0.21%), HD현대중공업(-1.62%)은 약세다.

증권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이 미국 대형 온라인 브로커리지사인 인터랙티브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외국인이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미래에셋증권, 메리츠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도 동반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79포인트(0.23%) 내린 1210.9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32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5억원, 70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쟁 불확실성이 잔존하고 있음에도 실적 모멘텀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이란 전쟁 노이즈에 따른 높은 유가와 금리 레벨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와 AMD의 시간외 급등 효과가 외국인 수급 여건을 개선시키고 있다"며 "중기적으로 AI 밸류체인 등 주도주 중심의 코스피 우상향 추세와 외국인 순매수의 연속성을 대응 전략의 기본 가정으로 반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연구원은 "실적 시즌의 긍정적 흐름이 지수 악재를 완충하고 있다"며 "외국인 수급 개선 흐름과 기업 이익 모멘텀을 감안할 때 지수의 추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원 오른 1465.8원에 출발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