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 타이거즈가 4일 카스트로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
- 카스트로는 지난달 25일 롯데전서 햄스트링 파열로 6주 결장한다.
- 아데를린은 멕시코 리그 홈런왕 출신으로 5일 한화전 합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IA 타이거즈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를 대신할 새로운 화력을 보강했다.
KIA는 4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우투우타 내야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기간 6주에 연봉 5만 달러(약 7300만원)다. 앞서 주전 1루수 카스트로는 지난달 25일 롯데전 수비 도중 왼쪽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아 6주 소견과 함께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범호 감독은 외국인 타자의 존재감을 강조하며 발 빠르게 대체 선수를 물색해 왔고 장타력을 갖춘 베테랑 거포 아데를린을 낙점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아데를린은 190cm, 95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내야수다.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를 거쳤으며, 특히 지난해 멕시코 리그에서 35홈런을 몰아치며 홈런왕과 함께 재기상을 거머쥔 실력파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3시즌 통산 성적은 타율 0.296, 60홈런, OPS 0.939에 달할 만큼 파괴력이 검증됐다. 비록 일본 무대에서는 두 시즌 동안 타율 0.202로 부진하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까지 멕시코 리그에서 꾸준히 경기를 소화해 실전 감각에는 문제가 없다는 평가다.
KIA 구단은 아데를린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심 타선의 무게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한 타구 생산 능력이 뛰어난 아데를린은 오는 5일 광주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어린이날 시리즈에 맞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