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대만 꺾고 10회 연속 우버컵 4강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1일 우버컵 8강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했다.
  • 안세영이 2-0 완승으로 기선제압하고 이소희-이연우가 2-1 역전승을 거뒀다.
  • 정나은-김혜정 조가 2-0 승리로 10회 연속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10회 연속 우버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매치 스코어 3-1로 제압했다. 한국은 2008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준결승에 올랐다.

'에이스' 안세영이 승리의 선봉에 섰다. 1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대만의 치우 핀치엔을 38분 만에 2-0(21-7 21-8)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정교한 드롭샷과 강력한 하프 스매시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흔들었다. 상대에게 단 한 차례의 흐름도 내주지 않은 완벽한 기선 제압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5.01 psoq1337@newspim.com

2매치 1복식에서는 '깜짝 조합'이 빛났다. 컨디션 난조로 결장한 백하나 대신 이소희와 이연우가 호흡을 맞췄다. 첫 게임을 15-2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게임부터 반격이 시작됐다. 수비가 안정을 찾자 이소희의 후위 공격과 이연우의 전위 플레이가 살아났다. 결국 69분간의 혈투 끝에 2-1(15-21 21-8 21-17) 역전승을 거두며 매치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3매치 2단식에 나선 김가은은 린샹티에게 0-2(15-21 17-21)로 패하며 주춤했다. 승부처였던 15점 고지에서 연거푸 실점하며 고개를 떨궜다.

4매치 2복식의 정나은-김혜정 조가 해결사로 나섰다. 세계랭킹 11위 쉬 야칭-쉬 인후이 조를 만난 둘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2세트 후반 16-13 상황에서 연속 5득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2-0(21-17 21-13) 완승을 거둬 4강행을 확정지었다.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리는 한국의 다음 상대는 인도네시아다. 인도네시아는 개최국 덴마크를 3-1로 꺾고 올라온 복병이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중국과 일본이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