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과 연계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5일 어린이 큰잔치와 경로잔치, 21일 부부의 날 기념식 등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들이 마련됐다.
- 7일 시립교향악단 가족 음악회, 9일 마산아구데이축제, 24일 진동불꽃낙화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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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데이 축제와 음악회 준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과 연계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할 방침이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열린다. 해군과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직업 체험을 비롯해 토크콘서트, 마술쇼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같은 날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에서는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위주의 '어린이 마법사' 행사가 이어진다.
어버이날을 기념해 오는 9일까지는 시 전역에서 경로잔치가 펼쳐진다.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복지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잔치에는 약 8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효행자 표창 등을 통해 효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21일 부부의 날에는 의창구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기념식과 공연이 열려 부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문화 행사도 다채롭다. 7일 성산아트홀에서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의 가족 음악회가 열리며, 9일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는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가 개최된다.
아구데이 축제와 연계해 1일부터 9일까지 '아귀찜 활성화 주간'이 운영되며, 시식회와 인증샷 이벤트 등 미식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24일에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에서 1800년 전통을 이어온 '2026 창원 진동불꽃낙화축제'가 대미를 장식한다. 느티나무 숯가루를 이용한 전통 방식으로 밤하늘을 수놓을 이번 축제는 소원지 쓰기 등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