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30일 부산지역 67만3461필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 전체 지가 총액은 2.27% 증가한 361조9052억 원으로 집계됐다.
-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가 ㎡당 4503만 원으로 가장 비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가장 비싼 땅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LG유플러스 서면1번가점)로 ㎡당 4503만 원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부산지역 16개 구·군 내 개별 토지 67만 34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지가 변동률은 전국 평균 2.93%보다 낮은 수준으로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가 공존하는 어려운 경제 여건 및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구·군별 변동률을 보면 해운대구가 2.80%로 가장 높았고, 수영구(2.54%), 강서구(2.51%), 기장군(2.22%), 남구(2.21%)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구(-0.45%), 동구(1.19%), 사상구(1.22%) 순으로 낮은 변동률을 보였다.
이번 공시를 통해 부산시 전체 지가 총액은 전년 353조 8590억 원 대비 2.27% 증가한 361조 9052억 원으로 집계됐다.
토지별로는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가 ㎡당 4503만 원으로 부산에서 가장 비쌌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금정구 오륜동 산82번지(회동수원지 인근 임야)로 ㎡당 1060원이었다.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다음달 29일까지 해당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군 관련 부서에 서면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