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30일 실종 아동 전시를 발표했다.
-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미래희망관 1층에서 아동권리보장원과 협업 전시를 개최한다.
- 작품 35점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책임과 안전 인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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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실종 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동 안전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교육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미래희망관 1층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름들, 실종 아동을 말하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동권리보장원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이번 전시는 실종 아동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불행이 아닌 사회적 재난의 연장선에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특히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남긴 '기다림·기억·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실종 아동 문제로 확장하여,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돌아오지 못한 시간'에 대한 공동체의 책임을 환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시회에서는 아동 안전과 관련된 작품 35점이 공개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인물들의 이야기에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전국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일반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메시지 작성, 리본 달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이 공감으로, 공감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세월호 참사가 남긴 생명 존중의 가치는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실종 아동 문제를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