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립도서관이 29일 2026년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문화누리 지원사업과 길 위의 인문학으로 지역민 문화 참여를 높인다.
- 장애인 독서 프로그램은 서부도서관에서 발달장애 아동 대상으로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주민 문화 참여 기회 증가 기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문화 누리 지원사업, 길 위의 인문학,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 등 3개 공모사업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문화누리 지원사업▲길 위의 인문학▲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됐다.
문화누리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살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참여 기회와 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운영비를 지원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강연·탐방·독서를 결합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 지난해 운영한 '굿 바이 불면증' 프로그램이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되면서 2026년에는 공모 심사 없이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연암도서관은 10월 13일부터 6회에 걸쳐 '차향으로 즐기는 도시 진주, 체험으로 완성되는 차 문화 수도'라는 주제로 진주학 기반의 차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차 문화 기조 강연, 세계의 차 문화 강의, 다양한 차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돼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같은 연암도서관은 6월 9일부터 10회에 걸쳐 '적정한 삶-나를 이해하고 나의 몸과 마음을 살피는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과 탐방을 결합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서부도서관은 진주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8월 26일 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3개 동시 선정은 지역 주민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모사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