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김해시가 29일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목표로 2941억 원 예산 투입했다.
- 22개 부서가 84개 사업 추진하며 노인일자리 확대와 돌봄 서비스 통합 지원한다.
- 노인복지회관 신축 등으로 복지 안전망 강화하고 9월 재인증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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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 사업 추진 정책 역량 입증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목표로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김해' 조성을 위한 294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8대 영역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김해형 비전과 전략을 마련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22개 부서가 총 84개의 사업을 추진하며 국제적 수준의 인프라와 정책 역량을 다시 입증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확대와 전담기관 이전,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본사업이 추진된다. AI안심울타리사업과 '그냥드림'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을 조기 발굴·지원하는 복지 안전망도 강화하고 있다.
김해시 노인복지회관 신축과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분류된다. 이들 복지 인프라는 기존 노후 시설 개선과 복합형 복지 공간 구축을 통해 노인 여가·복지·교육·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시는 기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3월 WHO에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서를 제출했고 9월 재인증 획득을 최종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만이 아닌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존하는 도시를 의미한다"며 "올해 추진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