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B금융그룹이 29일 미등록 이주 아동 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씨앗봉사단 50여 명이 9일과 27일 유아발달·산모·구급 키트 300개를 제작했다.
- 유니세프 프로젝트 169 일환으로 7개 지역 미등록 아동 가정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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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JB금융그룹이 4월 한 달간 미등록 이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JB금융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씨앗봉사단' 50여명은 지난 9일과 27일 국내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및 산모를 위한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지난 9일 유아발달키트 및 미등록 산모·신생아 키트 180여 개를 제작한 데 이어 27일에는 가정 내 상시 비치가 필요한 구급약품 키트 120개를 제작하는 등 총 300개의 키트를 완성했다.
이번 봉사는 JB금융그룹과 유니세프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 169'' 일환이다. 프로젝트 169는 UN아동권리협약과 헌법상 기본권인 '출생 즉시 등록될 권리'를 바탕으로 행정 체계 밖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아동을 발굴해 의료·교육·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거버넌스 사업이다.
JB금융그룹은 지난 3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업 명칭은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6.9번에서 유래했다.
모든 키트에는 아동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임직원 손편지를 동봉했다. 구급약품 키트에는 한국어 외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6개 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QR코드 스티커 형태로 부착해 약품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번역 작업에는 그룹 외국인 직원들이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JB금융그룹은 제작한 키트를 프로젝트 169 협약 지자체인 경기도 시흥·화성·수원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남원시, 전라남도 영암군 총 7개 지역의 미등록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