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카카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 교환권을 여럿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같이쓰기' 기능을 출시했다.
'같이쓰기'는 패밀리계정 구성원들이 교환권을 공유하고 관리하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가족이나 지인과 교환권을 나눌 때마다 이미지를 캡처하거나 메시지를 복사해 전달해야 했다. 이제 선물함 내에서 직접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선물함의 새로운 '같이쓰기' 탭에서 패밀리계정을 만들거나 초대를 받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연결된 구성원들은 별도의 이미지 공유 없이 선물함에서 교환권을 함께 관리한다.
구성원들은 공유한 교환권의 유효기간과 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교환권 사용 시 알림이 제공돼 중복 사용을 방지한다. 이미지를 따로 저장하거나 공유할 필요 없이 선물함에서 바로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