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이삭토스트가 신세계면세점에 자사 소스와 과일잼 제품을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이번에 선보인 '이삭토스트 소스'는 해외 수출용으로 기획된 제품으로, 가맹점과의 상생을 고려해 국내 일반 유통은 제한하고 면세점 채널에서만 판매된다. 이는 매장 판매와의 경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함께 입점된 과일잼 3종은 복숭아, 사과, 키위로 구성됐으며, 과육 함량을 높여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29CM에서 스프레더와 함께 구성된 패키지 형태로도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컬리와 카카오 선물하기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삭토스트는 이번 면세점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다양한 유통 채널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를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명동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삭토스트 소스와 과일잼 제품은 해당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