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권익위원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암·영광과 충남 보령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 상담반은 행정민원과 생활법률·서민금융·지적정리 등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 권익위는 위기가정 발굴과 긴급생계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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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수산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 바다를 접하고 있는 전남 영암·영광, 충남 보령에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27일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상담장에서는 인근에 위치한 전남 장흥·강진·장성·함평, 충남 서천·홍성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찾아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권익위는 중앙정부·지방정부나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한다.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서민금융진흥원·한국국토정보공사 등도 참여해 생활법률·서민금융·지적정리 등 생활 민원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권익위는 지방정부와 협업해 정부의 긴급생계비 지원대상에서 탈락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공공기관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에 지정기탁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위기가정에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허재우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수산 관련 고충을 포함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