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병도, 연임 도전 위해 원내대표직 사퇴…"한번 시작한 일 끝까지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사퇴했다.
  • 그는 취임 101일 만에 검찰개혁과 추경안 처리 등 성과를 자평했다.
  • 후임 선출까지 천준호가 직무대행하고 5월 초 의총을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5월 초 신임 원내대표 선출 예정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대표 연임 도전을 위해 21일 사퇴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입법에 더욱 신발끈을 조여야 할 것"이라며 "산적한 현안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저는 오늘 원내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제가 지난 1월 11일 원내대표가 됐으니 오늘이 정확히 취임 101일째 되는 날"이라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00일이 1년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뉴스핌DB]

이어 "당내 혼란을 빠르게 수습하고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 사회 대개혁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 아래 선출됐다"며 "단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춘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지난 100일의 성과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입법 완수, 2차 종합특검 추진,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진상 규명 등을 꼽았다.

또 한미전략적투자관리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 처리와 중동 전쟁에 따른 26조원 규모의 추경안 처리, 39년 만의 개헌 추진과 여야 협치 복원도 큰 성과라고 자평했다.

향후 과제로는 "국정조사로 검찰의 표적수사와 조작기소의 윤곽이 드러난 만큼 특검을 반드시 추진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입법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 원내대표는 "2022년 윤석열 정권을 등에 업고 나타난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권력을 심판하고 선거 후에는 다시 입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연말까지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시유종(有始有終)이라는 말이 있다.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마무리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지난 100일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 원내대표의 사퇴 이후 후임 원내대표 선출까지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직무대행을 맡는다. 민주당은 오는 5월 초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1심 징역 12년...법정구속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yek105@newspim.com 2026-08-27 15:0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