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24일 코리아라운드 컬처 사업을 통해 18개 단체 협업을 지원했다.
- 국내 9개와 7개국 9개 단체가 선정돼 연극·무용 등 작품을 쌍방향 선보인다.
- 6월부터 하반기까지 위사·세종문화회관 등 공연·전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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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세종문화회관 등 국내 9개 단체 참여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Kore·A·Round Culture) 사업을 통해 국내외 총 18개 문화예술단체의 쌍방향 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라운드 컬처는 문체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브랜드명으로, 공모를 통해 연극·무용·전시 등 분야의 협업 작품을 선정하고 국내 단체는 해외에서, 해외 단체는 국내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1월 공모에는 국내 167개 단체가 지원해 높은 수요를 보였으며, 심사를 거쳐 국내 9개 단체와 프랑스·캐나다·브라질 등 7개국 9개 해외 단체가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세종문화회관이, 해외에서는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 캐나다 일렉트라 페스티벌,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한다.
협업 일정은 하반기까지 이어진다. 오는 6월 한국 사운드아트 페스티벌 운영 단체 위사(WeSA)와 캐나다 일렉트라 페스티벌의 협업 공연을 시작으로, 7월에는 세종문화회관과 기메 동양박물관의 협업 공연 및 설치미술 전시가 열린다. 11월에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피나코테카 미술관의 공동 기획 전시가 예정돼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국내외 단체들이 협업을 통해 창작 역량을 공유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