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6일 충북 옥천·영동·단양 등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 옥천 0.12ha, 영동 0.8ha, 단양 불이 진화됐고 청주 진화 중이다.
- 입산자 부주의 원인 조사 중이며 화기 자제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휴일인 26일 충북 지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4분쯤 옥천군 안내면 도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약 0.12헥타르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확산을 막았다. 이에 앞서 오전 3시 54분쯤에는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야산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약 0.8ha의 산림이 소실됐다. 불은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단양에서도 산불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 15분쯤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리 일원에서 발생한 불은 헬기 3대와 진화차량 7대, 인력 50여 명이 투입돼 약 1시간 25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또 오후 3시50분 청주시 낭성면 지산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불이 나자 청주시는 재난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주민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당국은 불이 모두 진화된 직후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까지네 건의 산불 모두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입산 시 화기 취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