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24일 공유 킥보드 무질서 해소 공약을 내놨다.
- 경남은 지난해 PM 사고 76건으로 3명 사망, 82명 부상해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
- GPS 반납 금지구역 지정과 신고센터 운영으로 '킥보드 방치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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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반납 체계 도입 안전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24일 공유 킥보드 무질서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을 해소하는 '보행 방해 제로, 걷기 좋은 경남' 공약을 내놨다.
이번 공약은 도민 의견을 정책화한 '리스너 프로젝트' 생활 공약 3호로, 2030 청년특공대가 현장에서 발굴해 후보가 채택한 첫 사례다.

청년특공대 김영록 씨는 "길거리 킥보드 방치에 답답함을 느껴 직접 해결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는 급증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전국 PM 교통사고는 2020년 897건에서 2024년 2232건으로 2.5배 증가했다. 경남은 지난해 76건 발생해 3명 사망, 82명 부상으로 보행자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
김경수 후보는 '경남형 스마트 반납 관리 체계' 도입을 제시했다. 점자블록·횡단보도 앞·골목 입구·소방통로를 GPS 반납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주요 상권·터미널·학교 주변에 공식 거치대를 확대한다.
사진·위치 기반 '경남형 보행 방해 신고센터'를 운영해 접수 즉시 업체에 통보한다. 반복 위반 업체는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유동인구 많은 구간은 경남경찰청과 협력해 '킥보드 방치 없는 거리'로 지정한다.
김경수 후보는 "도민이 매일 걷는 길 안전이 행정 기본"이라며 "현장에서 듣고 바로 바꾸는 생활정치로 일상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앞서 1호 '김반장이 간다', 2호 '경남형 펫보험'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