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완도군이 24일 신우철 군수 주재로 박람회 최종 점검을 했다.
- 44개 중점 과제 보고와 전시시설 구축·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인했다.
- 5월 2일부터 7일까지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열고 수출 확대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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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완도군이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8일 앞두고 전 부서 합동 최종 점검에 돌입했다.
완도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중점 추진 과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계획의 실행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안을 최종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4개 중점 과제가 보고됐다.

주요 내용은 해조류 이해관·주제관·산업·홍보관 등 전시시설 구축,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와 해조류 생물 체험 등 12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맨발 걷기 축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군은 국제행사에 맞춰 거점별 전문 통역 인력을 배치하고 다국어 안내·설명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은 기간 최종 리허설과 시설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과 블루카본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 주도권 선점의 계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며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군은 박람회를 통해 김·미역·다시마·전복 등 수산물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