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23일 유치원 교사 연수를 열었다.
- 135명 대상으로 TCI 검사 기반 기질 탐색과 소통 전략을 다뤘다.
-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정서 회복과 긍정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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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안산·수원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 통해 135명 참여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긍정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연수를 마련했다.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5명을 대상으로 '관계 속 기질을 마주하다: 성인 TCI로 만나는 진짜 나와 긍정적 소통 전략'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정서적 치유와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용인(22일), 안산(23일), 수원(28일) 등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수는 객관적 심리 검사 도구인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기반으로 한다. 참석자들은 타고난 '기질'의 강점과 보완점을 탐색하고,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성격'의 성숙도를 높이는 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내용은 ▲성인 TCI 분석을 통한 기질 탐색▲서로 다른 기질 이해를 통한 관계 형성▲유아 기질 특성에 따른 정서적 지원 및 상호작용 방법▲긍정적 의사소통 전략 수립 등 실무와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보다 유연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교사의 마음이 건강하고 단단해야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