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증권은 23일 파마리서치에 매수 의견과 48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2026년 1분기 매출 1482억원, 영업이익 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31% 증가할 전망이다.
- 화장품 리쥬란 글로벌 확대와 의료기기 회복으로 연간 가이던스 달성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3일 하나증권은 파마리서치가 1분기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와 화장품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김다혜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매출은 1482억원,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 31%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40% 수준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1분기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부 둔화가 반영됐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 피부과 소비가 비수기 구간에 진입하며 전분기 대비 감소했고, 의료기기 내수 매출도 회계 기준 변경 영향으로 일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성장 기조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인바운드 피부과 소비는 전년 대비 36% 증가하는 등 구조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3월 들어 회복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실적 개선세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의료기기 수출은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되며, 화장품은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연간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특히 화장품 사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리쥬란 코스메틱은 미국과 중국 세포라 매장 약 400곳에 입점했으며, 글로벌 유통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첼라 등 글로벌 이벤트 참여를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도 수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품 경쟁력 측면에서도 차별성이 강조됐다. 김 연구원은 "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와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리쥬란은 PN 주사제 내 유일한 제품으로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기준 약 15배 수준으로,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실적 성장성과 시장 지위를 고려할 때 멀티플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