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BM이 23일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 70억5000만달러를 발표했다.
- 전체 매출은 159억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AI 우려로 주가 6% 하락했다.
- 인프라·컨설팅 부문은 성장했으나 투자자들은 AI 기술 교란을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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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23일 오전 07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IBM(IBM)이 1분기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을 시장 예상치 수준에서 공개하는 데 그치며 AI 업계의 기술 교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했다.
IBM은 3월 31일 종료된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7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은 9% 증가한 159억달러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157억달러를 상회했다.

제프리스의 브렌트 틸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더 나은 실적이 나왔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월가에서는 AI 기업들의 도구를 테스트하는 동안 고객사들이 IBM 제품 구매를 미루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제기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IBM 주가는 뉴욕 장에서 251달러86센트로 거래를 마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약 6% 하락했다. 올해 들어 주가는 15% 밀린 상태다.
IBM은 레드햇, 해시코프, 컨플루언트 등 대형 인수를 통해 고성장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탈바꿈해 왔다. 이 같은 사업 재편은 AI 도구가 현행 소프트웨어 제품 상당수를 대체할 것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의 표적이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 2월에는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IBM 메인프레임에서 구동되는 구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대화를 지원할 수 있다는 도구를 공개한 직후 IBM 주가가 수십 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IBM은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자사 제품에 AI를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최신 기술을 고객사에 제공하는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짐 캐버노 최고재무책임자는 인터뷰에서 올해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률 가운데 2%포인트가 생성형 AI 관련 작업에서 비롯될 것으로 전망했다. AI 관련 작업이 늘수록 주요 AI 모델과의 연동을 지원하는 IBM의 인프라 소프트웨어 수요도 함께 증가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메인프레임 컴퓨터를 포함한 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33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돌았다. 부진을 이어온 컨설팅 부문 매출은 4% 증가한 52억7000만달러로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IBM은 환율 변동을 반영한 조정 기준으로 올해 매출이 5% 초과 성장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