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증권이 22일 지구의 날 맞아 여의도에서 담배꽁초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 담배꽁초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0여명 임직원이 참여했다.
- 영등포에버 기관 협력으로 5년째 지속되는 연대형 ESG 모델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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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SK증권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담배꽁초 없는 영등포 만들기' 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담배꽁초 필터의 주성분인 셀룰로스아세테이트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류되며, 빗물받이와 하수구 등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SK증권을 비롯해 다올투자증권, 코레일유통,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등 '영등포에버' 참여 기관 임직원 약 12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여의도우체국 인근 흡연 부스를 중심으로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시가랩 KIT를 활용해 '꽁초 제대로 버리기' 캠페인을 병행했다.
해당 활동의 특징은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에 있다. 개별 기관의 사회공헌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다루는 연대형 ESG 모델로 운영된다는 설명이다.
지난 2022년 환경정화 활동으로 출발한 해당 캠페인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여의도 권역 내 민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례화된 지역 ESG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SK증권 관계자는 "이 활동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생활권 환경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채널을 통해 현장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